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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5
2019.03.02 15:59

민병헌 Byung-Hun MIN 개인전

조회 수 44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전시제목 이끼 Moss
전시기간 2019. 2. 23 ~ 5. 18
전시장소 한미사진미술관 The Museum of Photography, Seoul
갤러리 주소 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14 한미타워 19, 20층 한미사진미술관 (02-418-1315)
갤러리 홈페이지 http://www.photomuseum.or.kr
관람시간 평일 Weekdays 10:00am ~ 7:00pm, 토 공휴일 Saturday&Holidays 11:00am ~ 6:30pm, 일요일 휴관 Closed Sunday
Photographer Byung-Hun MIN has been clearly indicating the way he looks at objects and what he is interested since his 1987 exhibition Trivial Landscape. He has created a new vision through his original analog photography which is printed in an outstanding quality. By taking images such as landscapes of small grass on the side of the road and wasteland photography, he broke down the stereotypes about subject in photography and focused on how he could see one object differently. Therefore, the experience and time accumulated from the site of his life were built up inside, which has been expressed as works, and made its way. The Museum of Photography, Seoul presents photography exhibition Moss from February 23 to May 18, which is consisted with Byung-Hun MIN’s new work series. In this series, it is hard to find the vague middle tone, which has been understood as the speciality of Byung-Hun MIN’s photography. He walks slowly by himself and collects the light and wind that come into his eyes. As he moves his home to Gunsan, he found different contrast tones and various lights. While chasing for the light, driven by the breath of the earth, he faces ‘Moss’ at the end of invisible light and traces of time. Through his work, Byung-Hun MIN expresses the original life of a deep, dreary area and the image of moss through thrillingly directness. Moss is the first group of plants to start a land life. Since its unusual structure as a plant, it sticks close to the ground or symbiotic against trees and stones. One can distinguish the shape of a moss through the sparkle in the moment of intense sunlight gleam from the moist, and estimate its range only when its lean or lay down against a stone or tree. Byung-Hun MIN boldly reveals the tenacious vitality of the moss living from the beginning to the present, the uncomfortable presence of damp, sticky moss that emits water and light and the barrenness and details of the shady place that nourishes the moss. Moss seems peaceful as if is hidden from view, but sometimes frightening to see the swarming figure. Seeing is to accepting what is necessary to understand the world, and is the essence of life. Still, Byung-Hun MIN sees the world in his own way, he traces vacuous beauty and light which is not able to hold since it looks different at every moment, unable to capture its essence even in front of the eyes, and which can only be seen in the deep nature at one moment. And still, interpret ‘ordinary things’ and the world through his special view.
  • ⓒ민병헌 Byung-Hun MIN
  • ⓒ민병헌 Byung-Hun MIN
  • ⓒ민병헌 Byung-Hun MIN
  • ⓒ민병헌 Byung-Hun MIN
  • ⓒ민병헌 Byung-Hun MIN
  • ⓒ민병헌 Byung-Hun MIN
  • ⓒ민병헌 Byung-Hun MIN

흑백아날로그 프린트를 고집하는 민병헌. 그가 찍는 풍경은 일상의 자연이지만
그의 사진 속 해석된 풍경은 우리가 보지 못하는 다른 세상이다.


한미사진미술관은 사진의 특성과 미학 성찰을 넘어 인간, 제도, 문명, 이데올로기, 환경, 역사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현대 사진의 다양성을 보여준 1990년대 사진가들 중추로서 그들의 현주소를 조명하는 전시를 기획,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8년 8월 박기호 사진전, 김중만 사진전에 이어 오는 2월 23일부터 5월 18일까지 민병헌의 《이끼》를 소개한다. 민병헌 사진전 《이끼》는 정통 아날로그 사진의 형식으로 보여주는 사진가 민병헌의 신작이다.

1987년 《별거 아닌 풍경》에서부터 사진가가 어떻게 대상을 보는지, 어떤 것에 관심을 두고 있는지를 분명히 제시하며 완벽한 프린트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창조해 왔다. 그의 사진은 중립적인 빛에 집중하였었고 길가에 밟히는 작은 풀, 거친 땅과 같은 풍경을 발표하면서 사진의 소재에 대한 고정관념을 무너트렸고 같은 대상을 어떻게 다르게 보는가에 집중하였다. 그 삶의 터전에서 누적된 경험과 시간이 내면에 켜켜이 쌓여 작품으로 발현된다. 그렇게 민병헌이 발붙이고 사는 땅과 더불어 “그다움”을 만들어갔다.

이번 전시에서는 민병헌의 특허라고 볼 수 있던 아련한 중간톤은 없다. 민병헌은 혼자서 천천히 걸으며 눈에 들어오는 빛과 바람을 수집한다. 군산으로 터전을 옮기면서 예전과 다른 강한 톤, 다양한 빛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빛을 찾아 헤매고 땅의 숨소리에 이끌려 보이지 않는 빛과 시간의 흔적의 끝에서 마주한 깊고 음습한 지역. 그 마주한 원초적인 생명 군생하는 이끼의 모습을 소름 돋을 만큼 직접적으로 표현한다. 이끼는 육상 생활을 시작한 최초의 식물군이다. 보통 식물의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대지에 바짝 붙거나 나무와 돌에 공생한다. 강렬한 태양 빛이 드리우는 그 순간 물기를 품어내면서 보이는 반짝임을 통해 이끼의 모습을 구별할 수 있고 돌과 나무에 기대거나 엎드린 형태로만 그 범위를 추측할 수 있다. 태초부터 지금까지 살아있는 끈질김, 물과 빛을 품은 후 발산하는 축축하고 끈적한 불편한 존재감 그리고 이끼를 키워내는 음습한 곳의 척박함과 디테일을 과감하게 드러낸다. 가끔은 보일 듯 말 듯 형체를 감추고 드러나지 않은 듯 평온하다 싶지만 와글와글 군집한 현상이 섬뜩하기도 하다.

본다는 것은 세계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것들을 받아들이는 것이며 생의 본질이다. 어느 순간 도착한 깊숙한 자연 속에서만 보이는 것, 그리고 눈 앞에 있어도 본질을 확신할 수 없는 그렇게 매일매일 다르게 보이는 것들을 붙잡을 수 없는, 공허한 아름다움과 빛을 따라 여전히 그는 민병헌의 방식으로 세상을 본다. 그리고 지금도 변함없이 별거 아닌 것을 특별한 눈으로 세상을 해석한다.
Photographer Byung-Hun MIN has been clearly indicating the way he looks at objects and what he is interested since his 1987 exhibition Trivial Landscape. He has created a new vision through his original analog photography which is printed in an outstanding quality. By taking images such as landscapes of small grass on the side of the road and wasteland photography, he broke down the stereotypes about subject in photography and focused on how he could see one object differently. Therefore, the experience and time accumulated from the site of his life were built up inside, which has been expressed as works, and made its way.

The Museum of Photography, Seoul presents photography exhibition Moss from February 23 to May 18, which is consisted with Byung-Hun MIN’s new work series. In this series, it is hard to find the vague middle tone, which has been understood as the speciality of Byung-Hun MIN’s photography. He walks slowly by himself and collects the light and wind that come into his eyes. As he moves his home to Gunsan, he found different contrast tones and various lights. While chasing for the light, driven by the breath of the earth, he faces ‘Moss’ at the end of invisible light and traces of time. Through his work, Byung-Hun MIN expresses the original life of a deep, dreary area and the image of moss through thrillingly directness. Moss is the first group of plants to start a land life. Since its unusual structure as a plant, it sticks close to the ground or symbiotic against trees and stones. One can distinguish the shape of a moss through the sparkle in the moment of intense sunlight gleam from the moist, and estimate its range only when its lean or lay down against a stone or tree. Byung-Hun MIN boldly reveals the tenacious vitality of the moss living from the beginning to the present, the uncomfortable presence of damp, sticky moss that emits water and light and the barrenness and details of the shady place that nourishes the moss. Moss seems peaceful as if is hidden from view, but sometimes frightening to see the swarming figure.

Seeing is to accepting what is necessary to understand the world, and is the essence of life. Still, Byung-Hun MIN sees the world in his own way, he traces vacuous beauty and light which is not able to hold since it looks different at every moment, unable to capture its essence even in front of the eyes, and which can only be seen in the deep nature at one moment. And still, interpret ‘ordinary things’ and the world through his special view.

이끼의 침범이라 해둘까, 이끼의 이김이라 해둘까.

-민병헌의 《이끼》전에 부쳐

김민정(시인)

드넓은 땅에 미쳤다가 휜 나무에 미쳤다가 지금은 돌 틈 사이에 낀 이끼에 미친 한 스승을 안다. 왜 하필 이끼인 것이냐고 나는 되묻지 않았다. 이끼이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음을 나도 아주 조금 내 이끼란 것에 매일 아침 물을 주며 들여다보는 일로 알게 되었으니까. 뚜렷한 사계절과 상관없이 피고 지는 일에 표정 변화 하나 없이 그냥 거기 언제나 엎드려 있는 듯한 그것. 육상 생활을 시작한 최초의 식물군이라는 정의에 걸맞게 발가벗은 듯하나 돋보기로 보자면 녹색 갑옷을 입고 있는 듯한 그것. 잎과 줄기의 구별이 분명하지 않고 관다발이 없는 하등下等 식물이라지만 돌려 말하자면 하등何等 뺏길 것이 없었기에 태초로부터 온전히 저 자신을 지킬 수 있던 듯한 그것. 어쨌거나 변화무쌍으로부터 가장 먼 그것. 요지부동인 그것. 한마디로 고집불통인 그것. 그러니까 그 이끼를 말하는 참인데 떠오르는 한 사람이 있다. 이끼를 닮았다고는 말 못 하겠고 이끼처럼 사는 한 사람은 안다고 말할 수 있겠다. 사진작가 민병헌 얘기다.
어림짐작으로 그의 앞선 작품들을 되짚자니 《잡초》가 있었고 《안개》가 있었고 《하늘》이 있었고 《눈》이 있었고 《폭포》가 있었고 《누드》가 있었고 《강》이 떠올라 《이끼》 역시 충분히 말이 되는 그만의 초점이라 하겠다. 그는 언제나 원형이라는 것이 있다면 그 중심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는 사람이었으니까. 군더더기라는 말에 닭살을 긁고 비유컨대 옷감 끝자락의 레이스 같은 장식을 딱 질색하는 사람이었으니까. 어쩌면 이끼가 그의 숙명이고 이끼에게 그가 운명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녹색으로 타고난 이끼가 흑백으로 재현되면서 일순 삶이 죽음으로 뒤바뀌는 풍경…… 그는 특유의 제스처로 ‘별거 아닌 풍경’이라 머리를 긁적이겠지만 이끼를 마주한 순간 그의 몸을 뚫고 지나갔을 ‘생生’이라는 정의를 그는 끝끝내 놓치지 못했으리라. 왜냐? 그라는 진정성은 제 눈으로 보고 제 이로 악물 때의 어떤 집요함으로부터 가장 가까운 그것이기도 하니까. 특히나 그는 머리로의 계산보다 몸으로의 바지런함보다 심장으로의 뜨거움을 제 업보 같은 제 작업의 우선순위로 치니까.

이번 참에 민병헌의 사진으로 탈탈 털리게 된 이끼 자신도 꽤나 놀랐을 것이다.
제 안에 이토록 심연 깊은 죽음이 도사리고 있었을지 까맣게 몰랐을 테니 말이다. 모두가 산 자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누구나 죽은 자의 얼굴을 하게 될 우리 가운데 이끼 혼자만이 이 둘을 아는 여유로 제 있고 싶은 곳에 이렇듯 자유로이 퍼져 있다. 이끼의 침범이라 해둘까. 이끼의 이김이라 해둘까. 이끼는 그 시작을 모르고 그 끝을 모른다는 데서 우리의 나고 감과 닮았지만 일평생 자유자재로 몸 바꾸는 우리와 달리 한평생 곧이곧대로 말 바꾸는 우리와 달리 제 ‘있음’의 자리에서 그 ‘있음’으로 바위처럼 바위보다 더한 뚝심으로 스스로의 교교함을 유지할 줄 안다. 민병헌이 얇게 째진 매서운 제 눈을 부라려가며 이끼의 뒤를 밟게 된 데는 다분히 이런 끌림 또한 작용해마지 않았을 것이다.

자란다고 하기보다 번진다고 해야 더 어울릴 법한 이끼의 현현顯現. 이상하지. 민병헌의 이번 사진 속 풍경들은 묘하리만치 인간들을 닮아 있다. 더 정확하게는 인간들의 뼈라 할 수 있겠다. 등뼈 같고 어깨뼈 같고 넓적다리뼈 같고 정강이뼈 같고 얼굴뼈 같고 머리뼈 같은, 살을 다 발리고 난 다음의 뼈들이 우글우글 어느 때는 모여서 어느 때는 외따로이 나뒹구는 것만 같다. 큰 그림은 그러한데, 황폐한 것 같기도 하고 척박한 것 같기도 한데, 또 한참 들여다보고 있자니 삐죽삐죽 솟아 있는 그것이, 덥수룩하게 덮여 있는 그것이, 나를 온기로 덥혀줄 것도 같고 나를 감춤으로 숨겨줄 것만 같은 안도에 들게도 한다. 이끼는 어디에 생길지 예측하기는 힘들어도 한번 생기면 도망갈 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뚝심의 상징이기도 해서 아닐는지.

찾고 찾다 이끼에게 가 닿기까지 무수히 괜한 걸음을 했을 민병헌의 두 발. 딛고 디디다 이끼에게 가 닿고는 나름의 만세를 불렀을 민병헌의 두 손. 찍고 찍으며 이끼에게 가 닿다가 말없이 말이 통하는 친구를 만났다는 기쁨에 절로 웃었을 민병헌의 두 눈. 평생 암실에 저를 처박은, 자기와의 싸움이라는 극한 직업에 스스로를 밀어 넣은 독한 작업의 소유자가 그라지만 나는 이제 조금 알 것도 같다. “난 아무 생각이 없고 아무것도 몰라.” 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그의 구라를 이제 덜 믿게 된 것도 같다. 모르긴 몰라도 그는 다 알고 했다. 그렇지 않겠는가. 정직하고 순진한 바가 있어 그는 제 몸이 시키는 대로 그저 행했을 뿐이거늘. 예서 정답이 나옴이 그의 팔자 같기도 하거니와 그 몸의 타고남이 곧 예술이라는 덩어리임을 바로 알게도 된다. 고통스러운가. 감내라는 겪어냄만이 유일무이한 답이라는 답을 나 어린 주제에 건방지게도 붙여보는 바이다.

민병헌


1955 서울 출생

민병헌 작가는 여전히 아날로그 흑백 프린트를 고수하고 있는 소수의 사진가 중 한 명으로,
한국 사진계에서 “민병헌”이라는 이름은 그의 작품이 보여주는 독보적인 형식적 스타일,
즉 중간톤의 회색조의 프린트를 통해 드러나는 서정적인 자연 풍경과 동의어로 통한다.

개인전
2019 한미사진미술관, 서울
2018 반얀트리 서울, 서울
0000 아트딜라이트, 서울
2017 Space22, 서울
2015 갤러리플래닛, 서울
2014 La Galerie Particuliere, 파리
0000 미메시스아트뮤지엄, 파주
2013 류화랑, 서울
0000 한미사진미술관, 서울
2012 갤러리 이레, 파주
2011 La Galerie Particuliere, 파리
2011 한미사진미술관,서울
2009 이화익갤러리,서울
2008 카이스갤러리,서울
2007 공근혜갤러기,서울
0000 Peter Fetteman Gallery, 산타모니카
0000 Baudoin Lebon Gallery, 파리
2006 카이스갤러리,서울
0000 김현주갤러리,서울
2004 도시갤러리,부산
0000 한미사진미술관,서울
2002 Photo-Eye Gallery, 산타페
2001 Baudoin Lebon Gallery, 파리
0000 카이스갤러리, 서울
1999 금호미술관, 서울
0000 Jan Kesner Gallery, L.A.
1998 카이스갤러리,서울
0000 타임스페이스,서울
0000 L.A International, Jan Kesner Gallery, L.A.
1996 가인화랑,서울
1995 가인화랑,서울
1993 맥갤러리,서울
1991 토아트스페이스갤러리, 서울
0000 경인갤러리,서울
1987 바탕골갤러리,서울
1985 파인힐갤러리,서울
1984 파인힐갤러리,서울

단체전
2019 Greetings from South Korea-Reinventing Our Time, Three Shadows Photography Art Centre, 베이징
0000 《온고지신溫故知新》, 신세계갤러리, 서울
2018 Greetings from South Korea-Reinventing Our Time, 지메이×아를 국제사진축제,
0000 Three Shadows Xiamen Photography Art Centre, 샤먼
0000 Korean’s Spirit Ⅱ, Artvera’s Gallery, 제네바
0000 《풍경을 바라보는 시선들》, 한미사진미술관, 서울
2017 ART 369, 아트플레이스, 서울
0000 《풍경표현》, 대구미술관, 대구
0000 《산, 꽃, 밥》, 국립민속박물관, 서울
2016 《아주 공적인, 아주 사적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0000 《자연, 그안에 있다》, 뮤지엄 산, 원주
0000 Contemporary Photography Asian Perspective’s, Laurence Mller Gallery, 뉴욕
2015 《한국정신》, 강릉시립미술관, 강릉
0000 《은밀하게 황홀하게》, 문화역 서울 284, 서울
0000 La plennitud de la noda, Centro Culture Recoleta, 아르헨티나
0000 《사진의 여정전》, 김해문화의전당, 김해
2014 《텅빈충만-한국 현대미술의 물성과 정신성》. SPSI미술관, 상하이, 중국외 국제순회전
0000 Portraits Croise’s, Musee de la Photographie, 프랑스
0000 《코리안 뷰티: 두 개의 자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0000 《한국 근대사진과 현대사진의 만남(서순삼, 민병헌)》, 트렁크갤러리, 서울
2013 코리아투모로우 2013, 예술의 전당, 서울
0000 《윌로씨의 휴가》, 송원아트센터, 서울
0000 《Photoscape: 세상을 향한 눈》, 인터알리아, 서울
2012 《인물사진 콜렉션전》, 산타바바라 미술관, 산타바바라
0000 12 photographers,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11 《한류, 사진작가 6인과 한국을 만나다》, 고양아람누리아트센터, 고양
0000 Believing is Seeing, Fotogallery, 카디프
2010 21&Their Times, 금호미술관, 서울
0000 A Positive View, Somerset House,런던
0000 Chaotic Harmony: Contemporary Korean Photograaphy, Santa Babara Museum of Art,산타바바라
2009 2009 Odyssey, 예술의 전당,서울
0000 Photography Now: China,Japan,Korea, San Francisco Museum of Modern Art,샌프란시스코
0000 Chaotic Harmony: Contemporary Korean Photography, Museum of Fine Art,휴스턴
2008 오늘의 한국미술-미술의 표정, 예술의 전당, 서울
0000 Dak’Art 2008, Darkar Biennale, Darkar
2007 Painterly Photos, 이화익갤러리,서울
0000 Korean Contemporary Art 2007, Blue & White, 공근혜갤러리,서울
0000 Landscape of Korean Contemporary Photography,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 분관
2006 Art of Focus,소카갤러리, 베이징
0000 Photo Collections, 공근혜갤러리,서울
2005 민병헌,김보희2인전,김현주갤러리,서울
0000 Ko Myung Keun, Min Byung Hun, Galerie Lumen, 파리

소장
경기도미술관 / 국립현대미술관 / 금호미술관 / 대림미술관 / 대전시립미술관 /
동강사진박물관 / 서울시립미술관 / 예술의 전당 / 한미사진미술관
Brookings Institution, 워싱턴 D.C. / Centre National des Arts Plastiques, 파리 / The Contemporary Museum, 하와이 / 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로스앤젤레스 / The Museum of Contemporary Photography, 시카고 / The Museum of Fine Arts, 휴스턴 / San Francisco Museum of Modern Art, 샌프란시스코 / Santa Barbara Museum of Art, 산타바바라

사진집
2019 『이끼』, 한미사진미술관
2017 『물가』, 현암사
2014 『잔설』, 눈빛
2013 『강』, 한미사진미술관
2012 『누드』, 난다
2011 『Waterfall』, 한미사진미술관
『Deep Fog』, 한미사진미술관
2007 『Snowland (with Sky, Fog, Gloom)』, 도서출판 호미
2006 『잡초』, 도서출판 호미
2005 『민병헌』, 도서출판 열화당
1994 『Islandscape』, 눈빛
1991 『눈』, 도서출판 시각
1987 『별거 아닌 풍경』, 도서출판 시각

Byung-Hun MIN


1955 Born in Seoul, South Korea

Solo Exhibitions
2019 The Museum of Photography, Seoul, South Korea
2018 Banyantree Seoul, Seoul, South Korea
0000 Artdelight, Seoul, South Korea
2017 Sapce22, Seoul, South Korea
2015 Galleryplanet, Seoul, South Korea
2014 La Galerie Particulière, Paris, France
0000Mimesis Art Museum, Paju, South Korea
2013 Ryu Gallery, Seoul, South Korea
0000The Museum of Photography, Seoul, South Korea
2012 Gallery Jireh, Paju, South Korea
2011 La Galerie Particuliere, Paris, France
0000CAIS Gallery, Seoul, South Korea
0000The Museum of Photography, Seoul, South Korea
2010 CAIS Gallery, Seoul, South Korea
2009 LEEHWAIK Gallery, Seoul, South Korea
2008 CAIS Gallery, Seoul, South Korea
2007 Gallery KONG, Seoul, South Korea
0000Peter Fetterman Gallery, Santa Monica, USA
0000Baudoin Lebon Gallery, Paris, France
2006 CAIS Gallery, Seoul, South Korea
0000KIMHYUNJOO Gallery, Seoul, South Korea
2004 Dosi Gallery, Busan, South Korea
0000The Museum of Photography, Seoul, South Korea
2002 Photo-Eye Gallery, Santa Fe, USA
2001 Baudoin Lebon Gallery, Paris, France
0000CAIS Gallery, Seoul, South Korea
1999 Kumho Museum of Art, Seoul, South Korea
0000Jan Kesner Gallery, L.A. , USA
1998 CAIS Gallery, Seoul, South Korea
0000Time Space, Seoul, South Korea
1997 Jan Kesner Gallery, L.A. , USA
1996 Gaain Gallery, Seoul, South Korea
1995 Gaain Gallery, Seoul, South Korea
1993 Gallery Mac, Seoul, South Korea
1991 To Art Space Gallery, Seoul, South Korea
0000Kyungin Gallery, Seoul, South Korea
1987 Batangol Gallery, Seoul, South Korea
1985 Pinehill Gallery, Seoul, South Korea
1984 Pinehill Gallery, Seoul, South Korea

Selected Group Exhibitions
2019 Greetings from South Korea-Reinventing Our Time, Three Shadows Photography Art Centre, Beijing, China
0000 Shinsegae Gallery, Seoul
2018 Greetings from South Korea-Reinventing Our Time, Jimei × Arles international photo festival, Three Shadows Xiamen
0000 Photography Art Centre, Xiamen, China
0000Korean’s spirit ll, Artvera’s gallery, Geneva, Italy
0000Looking at Landscape, The museum of photography, Seoul, South Korea
2017 ART 369, Artplace, Seoul, South Korea
0000Expression of Landscape, Daegu Art Museum, Daegu, South Korea
0000Joy of Spring, National folk museum of Korea, Seoul, South Korea
2016 Public to Privat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Seoul, South Korea
0000Being in Nature, Museum San, Wonju, South Korea
0000Contemporary Photography Asian Perspective, Laurence Miller Gallery, New York, USA
2015 Korea Spirit, Gangneung Museum of art, Gangneung, South Korea
000031 Experiments on Light: Intimate Rapture, Culture Station Seoul 284, Seoul, South Korea
0000La plennitud de la noda, Centro culture recoleta, Argentina
0000Empty Fullness, Hong Kong PMQ, Hong Kong
0000A journey of photography, Gimhae art center, Gimhae, South Korea
2014 Empty Fullness, SPSI Art Museum, Shanghai, China
0000Portraits Croise’s, Musee de la Photographie, France
0000 Korean Beauty: Two Kinds of Natur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Seoul, South Korea
0000 SEO Sunsam, Byung-Hun MIN, Trunk gallery, Seoul, South Korea
2013 Korea Tomorrow 2013, Seoul art center, Seoul, South Korea
0000Monsieur Hulot’s Holiday, Songwon art center, Seoul, South Korea
0000Photoscape, Interalia Art Company, Seoul, South Korea
2012 Portrayal-Betrayal, Santa Barbara Museum of Art, Santa Barbara, USA
000012 Photographers,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Gwacheon, South Korea
2011 Korea Spirit, Goyang Aram Nuri Art Center, Goyang, South Korea
0000Believing is Seeing, Fotogallery, Cardiff, UK
2010 21 & Their Times, Kumho Museum of Art, Seoul, South Korea
0000A Positive View, Somerset House, London, UK
0000Chaotic Harmony, Santa Barbara Museum of Art, Santa Barbara, USA
2009 2009 Odyssey, Seoul Arts Center, Seoul, South Korea
0000Photography Now: China, Japan, Korea, San Francisco Museum of Modern Art, San Francisco, USA
0000Chaotic Harmony: Contemporary Korean Photography, The Museum of Fine Arts, Houston, USA
0000Contemporary Korean Photograps 1948-2008, Kyungnam Art Museum, Kyugnam, South Korea
2008 Visual Art of Today, Seoul Arts Center, Seoul, South Korea
0000Dak'Art 2008, Dakar Biennale, Dakar, Senegal
2007 Painterly Photos, LEEHWAIK Gallery, Seoul, South Korea
0000Korean Contemporary Art 2007, Blue & White, Gallery KONG, Seoul, South Korea
0000Meditative Forest, Seoul Museum of Art, Nam Seoul, South Korea
2006 Art of Focus, Soka Contemporary Space, Beijing, China
0000Photo Collections, Gallery KONG , Seoul, South Korea
2005 Byung-Hun MIN & Bo-hee KIM, KIMHYUNJOO Gallery, Seoul, South Korea
0000 KO Myung Keun, Byung-Hun MIN, Galerie Lumen, Paris, France
0000Modernism of Korea, Kumho Museum of Art, Seoul, South Korea
0000Korean and Japanese Photography, SIPA, Seoul Arts Center, Seoul, South Korea
2004 Bohnchang KOO, Byung-Hun MIN, Bien-U BAE, White Wall Gallery, Seoul, South Korea
0000Mark Making, Schneider Museum of Art, Oregon, USA
2003 Photographers: Reading the 6 Codes, Sunggok Art Museum, Seoul, South Korea
0000True Landscap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Gwacheon, South Korea
0000Crossing 2003, The Contemporary Museum, Hawaii, USA
0000Photo Festival 2003 Forbidden, Gana Art Center, Seoul, South Korea
0000 A Vague Scene, Yoo Art Space, Seoul, South Korea
2002 JOO Myung Duck, Bohn Chang KOO and Byung-Hun MIN, Kumho Museum of Art, Seoul, South Korea
0000The Nude, Savina Museum of Contemporary Art, Seoul, South Korea
2001 Sight of Korean Art 2001, Sunggok Art Museum, Seoul, South Korea
0000 Awakening, Australian Centre for Photography, New South Wales, Australia
0000 Art in Life, Gallery Hyundai, Seoul, South Korea
2000 La Corèe: Figures et Paysage, Centre Culturel Corèen en France, Paris, France
0000Contemporary Korean Photographers, FotoFest 2000, Houston, USA
0000Autumn Aroma, Gallery Hello Art, Seoul, South Korea

Collections
Brookings Institution, Washington DC, USA /
Centre national des arts plastiques, Paris (F.N.A.C), France /
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Los Angeles, USA /
San Francisco Museum of Modern Art, San Francisco, USA /
Santa Barbara Museum of Art, Santa Barbara, USA/
The Contemporary Museum, Hawaii, USA /
The Museum of Contemporary Photography, Chicago, USA /
The Museum of Fine Arts, Houston, USA /
Gyeonggi Museum of Modern Art, Ansan, South Korea /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Gwacheon, South Korea /
Kumho Museum of Art, Seoul, South Korea /
Daelim Museum, Seoul, South Korea/
Daejeon Museum of Art, Daejeon, South Korea /
Dong Gang Museum of Photography, Yeongwol, South Korea /
Seoul Museum of Art, Seoul, South Korea /
Seoul Arts Center, Seoul, South Korea /
The Museum of Photography, Seoul, South Korea

Publication
2019 Moss, The Museum of Photography, Seoul
2017 Waterside, Hyunamsa
2014 Remaining Snow, Nunbit
2013 River, The Museum of Photography, Seoul
2012 Nude, Nanda
2011 Deep Fog, The Museum of Photography, Seoul
Waterfall, The Museum of Photography, Seoul
2007 Snowland (with Sky, Fog, Gloom), Homi
2006 Weed, Homi
2005 Byung-Hun MIN, Youlhwadang
1994 Islandscape, Nunbit
1991 An Eye, SIGAK 1987 Trivial Landscape, SIG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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