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매카트니 사진전

역대 최다 기록 30만 관람객 돌파!

성황리 종료 앞두고 전시 마지막 주 5월 18(월)-25(월)

휴관일 없이 저녁 8시까지 특별 야간 개관!

대림미술관은 현재 성황리에 진행 중인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생애 가장 따뜻한 날들의 기록] 전시의 30만 관람객 돌파를 기념하여 전시 마지막 주, 5월 18일(월)부터 25일(월)까지 휴관일 없이 저녁 8시까지 특별 야간 개관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작년 11월 오픈, 많은 이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5월 25일까지 전시 연장 개최를 결정하며 그 관심과 성원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또한 식지 않는 열기 속에 지난주 30만 관람객을 돌파하며, 단일 전시로는 대림미술관 역대 최다 관람객 기록을 달성했다. 

얼마 전 첫 내한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폴 매카트니와 더불어 스텔라 매카트니의 방한이 연이어 예정되며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본 전시는, 전시의 마지막을 더 많은 관람객들이 여유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 주 내내 휴관일 없이 야간 개관을 실시한다. 특히 스텔라 매카트니 방한과 관련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디 멤버십(D Membership) 회원을 대상으로 한 크리에이터스 토크가 5월 20일(수) 미술관 디 라운지(D Lounge)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선착순 무료 초대로 예약이 이미 마감됐다. 이와 함께 전시 종료 마지막 주말인 5월 23일(토)에는 D PASS의 대미를 장식할 뮤지션 호란의 굿바이 콘서트가 진행되며, 5월 24일(일)-25일(월) 양일에는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과 함께하는 특별한 페어웰 이벤트가 마련되어 전시 종료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마지막까지 전시와 함께하는 여유롭고 스페셜한 시간들과 함께 많은 이들의 가슴 속에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의 감동과 여운이 더욱 오래도록 전해질 것이다.  

한편,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생애 가장 따뜻한 날들의 기록]은 롤링스톤즈에서 비틀즈까지 음악계 최고 아이콘들의 자연스런 모습을 포착하며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 린다 매카트니를 소개하는 아시아 최초 전시로서, 전설적인 그룹 비틀즈의 멤버이자 남편 폴 매카트니가 두 딸인 메리 매카트니, 스텔라 매카트니와 함께 전시 기획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