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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5
2019.04.18 19:41

박남사 기획전

조회 수 216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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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제목 다시, 사진이란 무엇인가
전시기간 2019. 4. 19 ~ 5. 9
전시장소 사진‧미술 대안공간 SPACE22, Seoul
오프닝 2019년 4월 19일(금) 6:00pm
작가와의 만남 2019년 5월 3일(금) 4:00pm
갤러리 주소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390 미진프라자빌딩 22층 T.02 3469 0822
갤러리 홈페이지 http://www.space22.co.kr
참여작가 김규식, 김천수, 박남사
관람시간 월~토 11:00~19:00 |공휴일 휴관
지난전시 http://미진프라자
다시, 사진이란무엇인가? 첨단인공지능과 디지털시대에 사진매체의 본성을 성찰하는 전시[다시, 사진이란 무엇인가](기획박남사)가 스페이스22에서 오는 4월 19일부터 5월 9일까지 개최된다. 이 전시는 사진에 촬영된 ‘대상’이 아니라, 사진 ‘매체자체’가 지닌 의미를 입체적으로 탐색한다. 사진이 외부 세계 대신에 사진 자신을 향한다면, 거기서 도출된 이미지는 얼마나 환상적일까? 이 전시는 그동안 국내외에서 소재(풍경, 인물, 사건 등) 위주로 진행된 모든 사진 경향과는 완전히 다른, 사진 매체 그 자체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21세기 인공지능 혹은 첨단 디지털시대에 사진은 어떠한 모습일까? 오늘날 사진은 종이에서 액정과 모니터로 지지체가 바뀌고, 빛의 속도로 전파되며, 누구나 제작하고 소비한다. 이런 시대에도 우리는 여전히 사진을 얘기할 수 있을까? 만약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첨단 디지털사진에도 변치 않은 사진만의 고유한 본성은 무엇일까? 사진철학에서 오랫동안 여러 사상가(벤야민, 바르트, 플루서 등)들이 사진에 관한 궁극적인 질문인 ‘사진이란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제기해 왔다. 1990년대 까지도 이 질문은 현대사진이론에서 지속되었다. 하지만 최근사진에 관한 이 ‘존재론적’ 문제의식은 낡아 빠진 질문처럼 간주되어 동시대 사진이론에서 점차 사라지고 있다. 하지만 사진 이론이 역사에 묻어버린 이 질문을 ‘기이하게도’ 작가들이 작품을 통해 다시 제기하기 시작했다. 물론 텍스트가 아니라 이미지를 통해서 말이다. 대부분의 사진가는 ‘무엇을’ 찍을 지 고민한다. 하지만 사진매체 자체를 고민하는 사진가는 카메라 뒤로 한 발짝 물러나, 자신이 다루는 시각적 장치에 대해 질문한다. 최첨단 그래픽, 가상 현실시대에도 언어나 회화와 다른 사진만의 고유한 속성이 존재할까? 지금도 사진을 사진이게끔 하는 것이 있다면 과연 그것은 무엇일까? 이 질문들을 간직한 채 오랫동안 서로 모르면서 작업을 진행해 온 세 명의 작가가 한 자리에 모였다. 김규식, 김천수, 박남사가 그들이다. 세 작가의 작업동기, 작업내용, 작업형식은 제각각 다르다. 그럼에도 이들의 작품을 관통하는 문제의식은 언제나 하나로 귀결된다. 과연 사진이란 무엇일까? 김규식이 사진의 본성에 대해 질문하는 어조는 직설적이다. 그는 레이저를 공중에 실로 매달아 회전시켜 그 아래에 있는 감광판(인화지)에 그 궤적을 기록한다([진자운동실험]). 이 작품은 “빛이 감광판에 유발하는 물리적 효과”라는 사진의 정의를 가장 투명하게 이미지를 통해 보여준다. 사진은 빛의 효과이지만 이 빛이 카메라의 렌즈를 통해 감광판(필름, 센서)에 도달하는 경로는 원근법의 질서에 종속된다. 김규식은 사진의 원근법이 거짓말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실험을 통해 시각적으로 보여 줌으로써, 역으로 사진의 본성이 원근법에기초하고 있음을 암시한다([원근법실험]). 또한 암실에서 아무것도 촬영하지 않은 원필름을 노광시간을 달리 하여 인화지에 차례대로 노광함으로써 흰색, 흰색이 중첩된 회색, 회색이 중첩된 검정색을 시각화한다([추상사진]). 작가는 이 작업을 통해 사진은 근본적으로 시간(노출시간, 노광시간)의 변화에 종속된 빛의 형상이란 점을 상기 시킨다. 김천수는 사진의 ‘오류’에 관심이 많다. 대부분의 사진가가 기피하는 대상인 오류를, 작가는 오히려 작품에 적극적으로 도입한다. 사진의 실체는 바로 사진에서 오류가 발생했을 때, 역설적으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테러현장을 촬영한 디지털사진을 코드 에디터로 일부러 변조하며 왜곡하면, 마치 잘 못 찍힌 사진처럼 색깔이 화면에 번지거나 픽셀이 깨져 나타난다([처음에는 희극으로 다음에는 비극으로]). 하지만 바로 이 지점에서 사진은자신의 실체(RGB(Red, Green, Blue)의 조합, 픽셀의 조합)를 드러낸다. 정상적인 사진에서우리가 보는 것은, 바르트의 표현대로, 사진 자체가 아니라 사진에 촬영된 대상이기 때문이다. 작가는 또한 첨단 고해상도 디지털카메라에서 발생하는 여러 오류를 교정하지 않고 의도적으로 사진으로 제시한다. 디지털카메라에 장착된 첨단전자셔터가 유발한 흔들리고 흐릿한 이미지를 크게 확대하여 보여 주거나([로우-컷]), 렌즈를 차단하고 촬영해도 이미지 센서의 오류작동으로 완전히 검지 않은 화소가 담겨 있는 사진 이미지를 제시한다([로우-패스]) 박남사는 회화가 결코 재현할 수 없는 이미지, 오직 사진만이 표현할 수 있는 이미지가 무엇인지 질문한다. 그 이미지란 사진의 두 요소인 카메라와 조명이라는 기계적, 광학적 방법을 통해 실재의 표면을 날 것 자체로 드러내는 사진이다. 사물표면이 지닌 비가시적인 섬세한 흔적들(휴대폰액정지문, 액정스크래치), 그리고 사물의 독특한 물질성이 부각되는 오브제(순금(gold), 깨진 휴대폰 액정)를 골라 마이크로 렌즈와 강력한 조명을 사용해 사물의 숨겨진 질감을 드러낸다. 거의 완벽한 검은 모노크롬으로 보이도록 대상(지폐, 동전)을 극단적인 노출부족으로 촬영한다. 따라서 작품을 멀리서 볼 때는 단조로운 모노톤의 색상으로 보인다. 하지만 작품에 가까이 다가가서 보면, 멀리서 볼 때 보이지 않던 액정 스크래치나 지문, 동전, 지폐 등을 발견할 수 있다. 작가는 물질의 비가시적인 표면이 사진광학장치에 의해 재발견될 때, 독일의 어느 철학자가 경이롭게 느꼈던 ‘광학적 무의식(the optical unconsciousness)’의 세계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를 통해 인간은 물질의 세계에서 빗물질의 세계, 의식의 세계에서 무의식의 세계로 진입한다는 것이다.
  • ⓒ김규식
    Combination of circles n1_36.4X46.4cm_gelatin silver print.selenium toned_2019-2
  • ⓒ김규식
    Combination of circles n2_36.4X36.4cm_2019-2
  • ⓒ김규식
    Equilateral Triangle II
  • ⓒ김규식
    pendulum movement #16021-03_115X86cm_gelatin silver print.selenium toned_2016-2
  • ⓒ김규식
    Square II (a line on square)
  • ⓒ김천수
    “0840 GMT”, Parsonage Gardens, Manchester-2
  • ⓒ김천수
    “bombeat 16”, Sherwood Crescent, Lockerbie-2
  • ⓒ김천수
    Low-cut #14-2
  • ⓒ김천수
    Low-cut #58-2
  • ⓒ박남사 PARK Namsao
    모노골드-2
  • ⓒ박남사 PARK Namsa
    선으로부터1. 2016-2
  • ⓒ박남사 PARK Namsa
    터치1. 2016-2
  • ⓒ박남사 PARK Namsao
    파열된 검은 사각형 2-2
  • ⓒ박남사 PARK Namsa
    파열된 검은 사각형1. 2016-2

다시, 사진이란무엇인가?


첨단인공지능과 디지털시대에 사진매체의 본성을 성찰하는 전시[다시, 사진이란 무엇인가](기획박남사)가 스페이스22에서 오는 4월 19일부터 5월 9일까지 개최된다. 이 전시는 사진에 촬영된 ‘대상’이 아니라, 사진 ‘매체자체’가 지닌 의미를 입체적으로 탐색한다.

사진이 외부 세계 대신에 사진 자신을 향한다면, 거기서 도출된 이미지는 얼마나 환상적일까? 이 전시는 그동안 국내외에서 소재(풍경, 인물, 사건 등) 위주로 진행된 모든 사진 경향과는 완전히 다른, 사진 매체 그 자체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21세기 인공지능 혹은 첨단 디지털시대에 사진은 어떠한 모습일까? 오늘날 사진은 종이에서 액정과 모니터로 지지체가 바뀌고, 빛의 속도로 전파되며, 누구나 제작하고 소비한다. 이런 시대에도 우리는 여전히 사진을 얘기할 수 있을까? 만약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첨단 디지털사진에도 변치 않은 사진만의 고유한 본성은 무엇일까?

사진철학에서 오랫동안 여러 사상가(벤야민, 바르트, 플루서 등)들이 사진에 관한 궁극적인 질문인 ‘사진이란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제기해 왔다. 1990년대 까지도 이 질문은 현대사진이론에서 지속되었다. 하지만 최근사진에 관한 이 ‘존재론적’ 문제의식은 낡아 빠진 질문처럼 간주되어 동시대 사진이론에서 점차 사라지고 있다. 하지만 사진 이론이 역사에 묻어버린 이 질문을 ‘기이하게도’ 작가들이 작품을 통해 다시 제기하기 시작했다. 물론 텍스트가 아니라 이미지를 통해서 말이다.

대부분의 사진가는 ‘무엇을’ 찍을 지 고민한다. 하지만 사진매체 자체를 고민하는 사진가는 카메라 뒤로 한 발짝 물러나, 자신이 다루는 시각적 장치에 대해 질문한다. 최첨단 그래픽, 가상 현실시대에도 언어나 회화와 다른 사진만의 고유한 속성이 존재할까? 지금도 사진을 사진이게끔 하는 것이 있다면 과연 그것은 무엇일까? 이 질문들을 간직한 채 오랫동안 서로 모르면서 작업을 진행해 온 세 명의 작가가 한 자리에 모였다. 김규식, 김천수, 박남사가 그들이다. 세 작가의 작업동기, 작업내용, 작업형식은 제각각 다르다. 그럼에도 이들의 작품을 관통하는 문제의식은 언제나 하나로 귀결된다. 과연 사진이란 무엇일까?

김규식이 사진의 본성에 대해 질문하는 어조는 직설적이다. 그는 레이저를 공중에 실로 매달아 회전시켜 그 아래에 있는 감광판(인화지)에 그 궤적을 기록한다([진자운동실험]). 이 작품은 “빛이 감광판에 유발하는 물리적 효과”라는 사진의 정의를 가장 투명하게 이미지를 통해 보여준다. 사진은 빛의 효과이지만 이 빛이 카메라의 렌즈를 통해 감광판(필름, 센서)에 도달하는 경로는 원근법의 질서에 종속된다. 김규식은 사진의 원근법이 거짓말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실험을 통해 시각적으로 보여 줌으로써, 역으로 사진의 본성이 원근법에기초하고 있음을 암시한다([원근법실험]). 또한 암실에서 아무것도 촬영하지 않은 원필름을 노광시간을 달리 하여 인화지에 차례대로 노광함으로써 흰색, 흰색이 중첩된 회색, 회색이 중첩된 검정색을 시각화한다([추상사진]). 작가는 이 작업을 통해 사진은 근본적으로 시간(노출시간, 노광시간)의 변화에 종속된 빛의 형상이란 점을 상기 시킨다.

김천수는 사진의 ‘오류’에 관심이 많다. 대부분의 사진가가 기피하는 대상인 오류를, 작가는 오히려 작품에 적극적으로 도입한다. 사진의 실체는 바로 사진에서 오류가 발생했을 때, 역설적으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테러현장을 촬영한 디지털사진을 코드 에디터로 일부러 변조하며 왜곡하면, 마치 잘 못 찍힌 사진처럼 색깔이 화면에 번지거나 픽셀이 깨져 나타난다([처음에는 희극으로 다음에는 비극으로]). 하지만 바로 이 지점에서 사진은자신의 실체(RGB(Red, Green, Blue)의 조합, 픽셀의 조합)를 드러낸다. 정상적인 사진에서우리가 보는 것은, 바르트의 표현대로, 사진 자체가 아니라 사진에 촬영된 대상이기 때문이다. 작가는 또한 첨단 고해상도 디지털카메라에서 발생하는 여러 오류를 교정하지 않고 의도적으로 사진으로 제시한다. 디지털카메라에 장착된 첨단전자셔터가 유발한 흔들리고 흐릿한 이미지를 크게 확대하여 보여 주거나([로우-컷]), 렌즈를 차단하고 촬영해도 이미지 센서의 오류작동으로 완전히 검지 않은 화소가 담겨 있는 사진 이미지를 제시한다([로우-패스])

박남사는 회화가 결코 재현할 수 없는 이미지, 오직 사진만이 표현할 수 있는 이미지가 무엇인지 질문한다. 그 이미지란 사진의 두 요소인 카메라와 조명이라는 기계적, 광학적 방법을 통해 실재의 표면을 날 것 자체로 드러내는 사진이다. 사물표면이 지닌 비가시적인 섬세한 흔적들(휴대폰액정지문, 액정스크래치), 그리고 사물의 독특한 물질성이 부각되는 오브제(순금(gold), 깨진 휴대폰 액정)를 골라 마이크로 렌즈와 강력한 조명을 사용해 사물의 숨겨진 질감을 드러낸다. 거의 완벽한 검은 모노크롬으로 보이도록 대상(지폐, 동전)을 극단적인 노출부족으로 촬영한다. 따라서 작품을 멀리서 볼 때는 단조로운 모노톤의 색상으로 보인다. 하지만 작품에 가까이 다가가서 보면, 멀리서 볼 때 보이지 않던 액정 스크래치나 지문, 동전, 지폐 등을 발견할 수 있다. 작가는 물질의 비가시적인 표면이 사진광학장치에 의해 재발견될 때, 독일의 어느 철학자가 경이롭게 느꼈던 ‘광학적 무의식(the optical unconsciousness)’의 세계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를 통해 인간은 물질의 세계에서 빗물질의 세계, 의식의 세계에서 무의식의 세계로 진입한다는 것이다.

김규식


학력
2008 홍익대학교 대학원 사진학과 수료

개인전
2016 개에 물린 남자, 아트갤러리21,서울
2015 no plan B, 갤러리 B.cut, 서울
2015 어맨, 갤러리 누다, 대전
2014 어맨, 사진공간배다리, 인천
2010 판타스틱 플라스틱, 갤러리누다, 대전
2009 플라-워즈, 트렁크갤러리, 서울
2006 Mediators: The look of shamans, Palagio di ParteGuelfa, 플로렌스, 이탈리아
2004 The apartment, 그린 포토갤러리, 서울

프로젝트
2019 킴앤홍3rdShow, 갤러리 키미아트, 서울
2018 킴앤홍2nd Show Again, 트렁크갤러리, 서울
2018 킴앤홍2nd Show, 갤러리룩스, 서울
2016 킴앤홍 1st Show, 아트스페이스J, 성남

주요 단체전
2017 오큐펀츠17-건물사용설명서, 청담동20-30, 서울
2016 SP x KOROGRAM – 전시를 위한 전시, 코로그램, 서울
0000 하이라이트, 갤러리사이,서울
2016 서울사진축제서울新아리랑-천리의 강물처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서울
0000 굿모닝경기사진축제, 굿모닝하우스, 수원
2016 포토빌 #48 센세이션 포토그라피, 덤보, 뉴욕, 미국
0000 [2인전]더블도트, 갤러리밈, 서울
0000 영업종료, 더텍사스프로젝트, 서울
0000 [2인전]입자설, 소소미술관, 화순
0000 오데사 바투미 사진축제,오데사
0000 오산 영 크리에이티브-108개 의자, 문화공장오산, 오산
2015 차가운 진실: 보이는 것들의 이면, 조선대학교 백학미술관, 광주
0000 시발전, 아워몬스터,서울
0000 전남레지던시 아트페어, 담빛 예술창고, 담양
0000 시선의 촉발 사진의 급습, 경남과학기술대미술관, 진주
0000 b면, 더텍사스프로젝트, 서울
2014 신세계로의 불시착, 갤러리 누벵, 상파울로
0000 좋은·나쁜·이상한, 매향동 24-5, 수원
0000 19개의 방, 더텍사스프로젝트, 서울
2013 더텍사스프로젝트#1, 더텍사스프로젝트, 서울
0000 서울풍경, 북서울미술관, 서울
0000 신뢰에 관한 한 연구 , 아트스페이스 휴, 파주
2012 피브이시 리얼리티(PVC Reality), 아트스페이스 휴, 파주
0000 한국현대미술-시간의 풍경들,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 성남
0000 물밑대화, 쿤스트독갤러리, 서울
0000 CAYAF 2012(형형색색, 오늘을 읽다), 킨텍스, 일산
0000 창동그라피, 국립현대미술관 창동창작스튜디오, 서울
0000 이것이 대중미술이다, 세종문화회관, 서울
2011 생활의 목적, 포항시립미술관, 포항
0000 10인의 물질적 공간, 서울아트센터, 서울
2010 격물치지, 일민미술관, 서울
0000 나의살던동네, 부평아트센터, 인천
0000 오! 명화, 경기도미술관, 안산
2009 예술, 출판도시와 마주치다, 지지향갤러리, 파주출판도시
0000 황홀한 도시의 난맥, 물파스페이스, 서울
2008 39조2항, 아트선재센터, 서울
0000 Young Photo_뒤집기,비꼬기,흔들기, 신세계 Art Wall Gallery , 서울
0000 흑백을 묻다, 신한갤러리, 서울
0000 Analysis & Senses, 지지향갤러리, 파주출판도시
2007 Post-Photo, 토포하우스, 서울
0000 코미컬 & 시니컬(한일교류전), Dawn Center, 오사카,
2006 서울국제사진페스티발 영포트폴리오, 갤러리룩스, 서울

작품소장
2011, 2015 서울시립미술관
2010 일민미술관
2009 경기도 미술관

김천수


학력
2012 Glasgow School of Art, 순수미술 석사 졸업(영국)
2007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사진학과 졸업

개인전
2018 로우-컷, 로우-패스, 일우스페이스, 서울
2009 리조트, 인사아트센터, 서울
2007 모텔 투어, 스페이스바바, 서울

단체전
2018 메타 픽스, META PICS, 유아트스페이스, 서울
0000 픽셀느와르 PIXEL NOIR, 더 레퍼런스, 서울
0000 관객행동요령, SeMA 벙커, 서울
2016 건축에 관한 사진의 몇 가지 입장, 더 텍사스 프로젝트, 서울
0000 불완전한 어둠, 지금여기, 서울
2013 전주포토페스티벌, 전쟁, 이미지, 그리고 (망각된) 기억,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주
2012 Don’t Leave Me This Way, ArtCentre Bethanien, 베를린(독일)
2008 대구사진비엔날레, 공간유영(특별전),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0000 Sex in the city, Sarahlee artworks, 산타모니카 (미국)
0000 영 포토, 신세계 아트 월 갤러리, 서울
2007 환, 갤러리 온, 서울

수상
2018 제9회 일우사진상 전시부문 수상
2014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시각-개인전 지원 선정
2007 스페이스바바 포트폴리오 리뷰 개인전 지원 선정

박남사 PARK Namsa


학력
2008 프랑스국립고등사회과학원(EHESS) 사진학박사

개인전
2017 뉴모노크롬: 회화에서사진으로, 갤러리룩스, 서울

단체전
2016 폐기된사진의귀환: FSA 펀치사진, 갤러리룩스, 서울
2012 대구사진비엔날레특별전, 대구예술발전소, 대구

전시기획
2016 폐기된사진의귀환: FSA 펀치사진, 갤러리룩스, 서울
2010 서울사진축제,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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