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아직도 인증샷 찍니?난, 이제부터 플레이샷!"
캐논, 새로운 사진 놀이 문화 '캐논:플레이샷 캠페인' 진행
- 캐논, '캐논:플레이샷 캠페인' 진행해 신개념 사진 놀이 문화 만든다
- 오는 11월 28일(금)까지 자신만의 스토리를 담아 연출한 사진을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플레이샷 콘테스트 2014' 개최
- 촬영 기기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우승자에게는 1천만 원 상당의 플레이샷 트립 기회 및 캐논 DSLR 카메라 등 촬영 장비 지원
- 공식 홈페이지나 모바일로 접속해 출품작 투표만 해도 캐논 DSLR 카메라 등 푸짐한 선물 증정
- 영화감독 장진, 패션디자이너 최범석 등 각 계 전문가 6인 심사위원으로 참여
디지털 광학 이미징 기술 선도기업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 www.canon-ci.co.kr)이 오는 11월 28일(금)까지 새로운 사진 놀이 문화 '<캐논: 플레이샷 캠페인>'을 진행한다.
'캐논: 플레이샷 캠페인'은 캐논이 제시하는 신개념 컬처 프로젝트로 기록이나 인증만을 위한 똑같은 사진에서 벗어나 색다르고 창의적인 사진을 찍고 즐기며, 그 속에서 자신만의 개성과 이야기를 담아가는 새로운 사진 놀이 문화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캐논은 자신만의 스토리를 담아 연출한 한 장, 한 장의 사진을 '플레이샷(PLAYSHOT)'이라고명명하고, 단순 경쟁이 아니라 서로의 플레이샷을 공유하고 즐기는 놀이의 장으로'플레이샷 콘테스트 2014'를 마련했다.
‘CREATE. PLAYSHOT’이라는 슬로건을 표방하는플레이샷 콘테스트 2014는 오늘부터 11월 28일(금)까지 약 2개월 간 진행 될 예정이며, 사진 전문가부터 일반인들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 모두가 즐기는 사진 콘테스트인 만큼 촬영 기기에는제한이 없다.
플레이샷 콘테스트는 총 4가지 미션 아이템이 담긴 '플레이샷 큐브(보케필터, 비누방울, 미니미, 컬러파우더)'[i]를 활용해 자신만의 독특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플레이샷을 촬영해 플레이샷 콘테스트 공식 홈페이지(www.playshot2014.com)나모바일 웹사이트를 통해 작품을 응모하면 된다.
또, 한글날을 맞이해 오는 10월 6일(월)부터 10월 19일(일)까지 약 2주간 '한글날 특별 미션'도 진행해 콘테스트의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특별 미션은 한글 자∙모음 보케필터를 활용하거나 한글 자∙모음을 촬영해서 출품하면 되며, 당선작은 10월 31일(금)에 발표한다.
모든 출품작은 일반인들의 투표를 비롯해 영화감독 장진, 패션디자이너 최범석, 건축가 오기사, 사진작가 오형근, 사진작가 홍장현 5인의 심사위원들과 함께 플레이모빌 독일 본사 수석 디자이너 베른하르트 하네(Bernard Hane)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공정하게 심사할 예정이다.
콘테스트 우승자에게는 1 천만 원 상당의 플레이샷 트립(PLAYSHOT TRIP) 기회와 함께 캐논 DSLR 카메라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투표 참여자들 또한 캐논 DSLR 카메라를 비롯해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시상식은 12월 중에 진행 되며, 입상 작품은 내년 2015년 1월까지 압구정 캐논플렉스에 전시 될 예정이다.
한편, 미션 아이템인 플레이샷 큐브는 오는 11월 16일(일)까지 7주간 매주 600개씩 총 4,200개의 큐브를온라인 응모자를 대상으로무료로 증정하며, 전체 수량 중 일부는 공식홈페이지 판매를 통해 수익금 전액을 사회기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콘테스트 참여는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사이트에서회원 가입을 통해 응모 및 투표가 가능하며, 네이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계정을 보유하고 있다면 별도 회원 가입 없이 공식 홈페이지와 연동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공식 홈페이지 회원도 마찬가지로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사이트에 로그인이 가능하다.
플레이샷 콘테스트2014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playshot2014.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강동환 사장은 “이번플레이샷 캠페인은 모두가 자신만의 독창적인 이야기를 담고 함께 공유하며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사진 놀이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일회성 캠페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진을 주제로 한 대표 참여형 놀이문화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