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s what being discovered and reproduced. Such idea lies in the writer’s perspective and helps present epic events of an individual in the form of reproduction. In that sense, each different event in my life is expressed in sequence until reaching the end, ‘meta-narrative’ (epic events found in the human history and conceived as a truth). Just as a huge epic event of the mankind piled up with a number of people’s stories, it is not just about sharing things with the audience but also inviting them into a story of a book toward over-lapping meta-narrative by diverse interpretations. Such narrative is unfolded in a different way: representation within re-contracture photo-collages, reproduced performance, installing an actual space for it, a performance video clip and collage-painting to reproduce a virtual space beyond the real one.
Intro
예술(Art)는 존재한 것들의 발견이고 재현이다, 라는 작가관에 입각하여 재현(Mimesis)으로서의 개인의 서사를 보여준다.
(본인)개인의 서사는 메타내러티브 (인간사에서 발견된 진리로서의 거대서사)에 이르기까지를 시퀀스 구성방식으로 표현한다. 수많은 개인의 이야기가 누적되어 인류의 거대서사를 형성 하듯이 단순히 본인의 사적인 이야기를 노출 하는것에 지나지 않고 관객의 이야기들과 함께 소통, 해독의 중첩이 되는 메타내러티브를 향한 한권의 이야기속으로 관객을 ‘초대’ 한다. 이러한 각각의 내러티브는 직조된 포토꼴라쥬의 재현방식, 혹은 연출된 재현, 혹은 그 공간을 실 공간으로 제작하는 설치 재현의 방법으로, 때론 재현하는 퍼포먼스 영상으로, 그리고 현실너머의 가상의 공간을 재현 하기 위해 꼴라쥬 페인팅으로 표현한다.
Art is what being discovered and reproduced. Such idea lies in the writer’s perspective and helps present epic events of an individual in the form of reproduction. In that sense, each different event in my life is expressed in sequence until reaching the end, ‘meta-narrative’ (epic events found in the human history and conceived as a truth). Just as a huge epic event of the mankind piled up with a number of people’s stories, it is not just about sharing things with the audience but also inviting them into a story of a book toward over-lapping meta-narrative by diverse interpretations. Such narrative is unfolded in a different way: representation within re-contracture photo-collages, reproduced performance, installing an actual space for it, a performance video clip and collage-painting to reproduce a virtual space beyond the real one.
Narrative/ Nomadic한 삶의 여정.
다양한 이유로 본인은 광주라는 한 지역안에서 조차도 수 많은 이동의 삶을 살았다. 그리고 대전에서 그다음은 러시아로 어린시절의 기억들은 ‘이동’에 관한 것이었다. 이동과 정착 이것이 반복되는 삶 가운데 생겨진 습관은 계약을 맺지 않으려는 것이며, 1평 남짓되는 정도의 공간을 만족해 하며 부피가 큰 것은 되도록 구매하지 않는 쪽으로 결정하며 살아왔다. 언제든지 시나리오에 따른, 현 가상의 생활을 접고 다음 공간으로의 이동에 반응할 준비가 되어있었다. 그렇게 언제나 삶은 여행이고 모험의 연속 이듯, 뉴욕으로 그리고 다시 런던으로 흘러가게 되었다. 예술가의 삶으로 살아가면서 나의 작업에 관한 것을 뒤돌아 볼때, 수많은 이동에 의해 생성된 삶의 단편들의 모음 이라는 것을 발견 하였다. 그뒤부터는‘이동’에 관한 이야기를 조명하기 시작했다.
Narrative / Nomadic (a journey in my life)
I had to move from place to place many times even inside this relatively small city, Gwangju for many reasons. Then, I went to Dae-jeon and a bit far to Russia. So, my childhood was all about ‘move’. As it repeatedly happened to me, I became naturally hesitant to sign a contract with anyone and comfortable staying in a space of 1 Pyong or 3.30 square meters not trying to bring in anything big to the room. In other words, I always got ready to leave a place whenever I had to. So, my life was a series of journey and became adventurous, leading me into New York and then London. Whenever I stop to look back to think about my job as artist, every each tiny piece of my life was found created upon those moves. I have begun to pin much of focus on it since I realized it.
Theme
우리가 ‘이동’ 하면서 만나는 시간과 공간들 그리고 이야기들은 가상의 ‘정착’ 속에서 만나는 것들이다. 이 이야기들을 재현하기 위한 연출된 화면구성(포토꼴라쥬)부터 시뮬라시옹으로서의 공간을 만들기까지 확장 되었다.
본인의 작업에서 보여지는 재현은, 이미지의 순수한 재현을 위함인 동시에, 시뮬라시옹으로서의 가상의 재현을 하는것의 중의적 의미를 갖는다. 개인의 시간을 연출(연출사진), 의도적 화면 재배열(포토꼴라주), 그리고 공간을 실재한 모형으로 보여주는것(설치)들은 동시에 실상(이데아)의 모형을 위한 가상으로서의 재현이 되기도 하는것이다.
Theme
All spaces, times and stories we experience as we ‘move’ are the ones we meet in an imaginary ‘settlement’. The thought is extended ranging from re-arranging screen contexts (Photo-collages) to expand a space as the simulation.
Things reproduced in my work are to reproduce pure aspects of an image and things that are imaginary as a simulation. Photographing an individual’s time, purposely re-arranging screen shots (Photo-collages) and showing an actual-sized space (Installation) can be a reproduction imaginary for a real one (Idea)
작가노트
메타내러티브의 첫번째 챕터로서 ‘Heavenly Nomad’를 시작으로 – ‘Daily Grave’까지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 두가지의 테마는 ‘이동’에관한 내러티브이다. ‘Place to Place’의 장소간 이동에 관한 것에서 부터, ‘Space to Space’로의 공간간 이동을 이야기한다. 해븐리노마드는 전지적 작가시점에 의해 계획된 시나리오같은 이동을 이야기 하며, 불각시에 찾아오는 매일의 이동에 빗대어 제시한다. 또한, 잇따르는 ‘Daily Grave’, 죽음 이라는 소재는 인류의 거대서사로서 수많은 이야기들을 하나로 묶는다. 나의 수많은 이동들이 종국에 맞는 죽음으로의 이동에 귀결 됨을 이야기한다. 단절된 공간인 동시에 이데아를 향한 전환 지점(spot)인 무덤은 이데아를 향한 완전한 ‘이동’의 끝을 상징한다. 장소간 이동이 모호하고 계획한 바대로 흘러왔던 것이 아닌것처럼, 죽음과 공간간의 '이동'또한 매일 마주하는 우리의 초상(初喪)은 변하지않는 거대서사로서 인류의 초상(肖像) 인 것이다.
To begin with, it goes with a chapter, ‘Heavenly Nomad’ and ends with ‘Daily Grave’. Those two are about ‘move’, a story that talks about from ‘place to place’ to ‘space to space’. The first theme is a story about much expected and scheduled moves from an omniscient viewpoint as they make an unforeseen visit on daily basis. Under the following theme, death lets all kinds of stories in the human history come down to one. It means that all of moves I make are translated into a passage towards death. A grave understood as an isolated space and spot towards an idea symbolizes the end of those moves. ‘Move’ in between death and space and our daily facing is a portrait of humankinds, just like move between spaces going ambiguous and unpredicted.
예술(Art)는 존재한 것들의 발견이고 재현이다, 라는 작가관에 입각하여 재현(Mimesis)으로서의 개인의 서사를 보여준다.
(본인)개인의 서사는 메타내러티브 (인간사에서 발견된 진리로서의 거대서사)에 이르기까지를 시퀀스 구성방식으로 표현한다. 수많은 개인의 이야기가 누적되어 인류의 거대서사를 형성 하듯이 단순히 본인의 사적인 이야기를 노출 하는것에 지나지 않고 관객의 이야기들과 함께 소통, 해독의 중첩이 되는 메타내러티브를 향한 한권의 이야기속으로 관객을 ‘초대’ 한다. 이러한 각각의 내러티브는 직조된 포토꼴라쥬의 재현방식, 혹은 연출된 재현, 혹은 그 공간을 실 공간으로 제작하는 설치 재현의 방법으로, 때론 재현하는 퍼포먼스 영상으로, 그리고 현실너머의 가상의 공간을 재현 하기 위해 꼴라쥬 페인팅으로 표현한다.
Art is what being discovered and reproduced. Such idea lies in the writer’s perspective and helps present epic events of an individual in the form of reproduction. In that sense, each different event in my life is expressed in sequence until reaching the end, ‘meta-narrative’ (epic events found in the human history and conceived as a truth). Just as a huge epic event of the mankind piled up with a number of people’s stories, it is not just about sharing things with the audience but also inviting them into a story of a book toward over-lapping meta-narrative by diverse interpretations. Such narrative is unfolded in a different way: representation within re-contracture photo-collages, reproduced performance, installing an actual space for it, a performance video clip and collage-painting to reproduce a virtual space beyond the real one.
Narrative/ Nomadic한 삶의 여정.
다양한 이유로 본인은 광주라는 한 지역안에서 조차도 수 많은 이동의 삶을 살았다. 그리고 대전에서 그다음은 러시아로 어린시절의 기억들은 ‘이동’에 관한 것이었다. 이동과 정착 이것이 반복되는 삶 가운데 생겨진 습관은 계약을 맺지 않으려는 것이며, 1평 남짓되는 정도의 공간을 만족해 하며 부피가 큰 것은 되도록 구매하지 않는 쪽으로 결정하며 살아왔다. 언제든지 시나리오에 따른, 현 가상의 생활을 접고 다음 공간으로의 이동에 반응할 준비가 되어있었다. 그렇게 언제나 삶은 여행이고 모험의 연속 이듯, 뉴욕으로 그리고 다시 런던으로 흘러가게 되었다. 예술가의 삶으로 살아가면서 나의 작업에 관한 것을 뒤돌아 볼때, 수많은 이동에 의해 생성된 삶의 단편들의 모음 이라는 것을 발견 하였다. 그뒤부터는‘이동’에 관한 이야기를 조명하기 시작했다.
Narrative / Nomadic (a journey in my life)
I had to move from place to place many times even inside this relatively small city, Gwangju for many reasons. Then, I went to Dae-jeon and a bit far to Russia. So, my childhood was all about ‘move’. As it repeatedly happened to me, I became naturally hesitant to sign a contract with anyone and comfortable staying in a space of 1 Pyong or 3.30 square meters not trying to bring in anything big to the room. In other words, I always got ready to leave a place whenever I had to. So, my life was a series of journey and became adventurous, leading me into New York and then London. Whenever I stop to look back to think about my job as artist, every each tiny piece of my life was found created upon those moves. I have begun to pin much of focus on it since I realized it.
Theme
우리가 ‘이동’ 하면서 만나는 시간과 공간들 그리고 이야기들은 가상의 ‘정착’ 속에서 만나는 것들이다. 이 이야기들을 재현하기 위한 연출된 화면구성(포토꼴라쥬)부터 시뮬라시옹으로서의 공간을 만들기까지 확장 되었다.
본인의 작업에서 보여지는 재현은, 이미지의 순수한 재현을 위함인 동시에, 시뮬라시옹으로서의 가상의 재현을 하는것의 중의적 의미를 갖는다. 개인의 시간을 연출(연출사진), 의도적 화면 재배열(포토꼴라주), 그리고 공간을 실재한 모형으로 보여주는것(설치)들은 동시에 실상(이데아)의 모형을 위한 가상으로서의 재현이 되기도 하는것이다.
Theme
All spaces, times and stories we experience as we ‘move’ are the ones we meet in an imaginary ‘settlement’. The thought is extended ranging from re-arranging screen contexts (Photo-collages) to expand a space as the simulation.
Things reproduced in my work are to reproduce pure aspects of an image and things that are imaginary as a simulation. Photographing an individual’s time, purposely re-arranging screen shots (Photo-collages) and showing an actual-sized space (Installation) can be a reproduction imaginary for a real one (Idea)
작가노트
메타내러티브의 첫번째 챕터로서 ‘Heavenly Nomad’를 시작으로 – ‘Daily Grave’까지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 두가지의 테마는 ‘이동’에관한 내러티브이다. ‘Place to Place’의 장소간 이동에 관한 것에서 부터, ‘Space to Space’로의 공간간 이동을 이야기한다. 해븐리노마드는 전지적 작가시점에 의해 계획된 시나리오같은 이동을 이야기 하며, 불각시에 찾아오는 매일의 이동에 빗대어 제시한다. 또한, 잇따르는 ‘Daily Grave’, 죽음 이라는 소재는 인류의 거대서사로서 수많은 이야기들을 하나로 묶는다. 나의 수많은 이동들이 종국에 맞는 죽음으로의 이동에 귀결 됨을 이야기한다. 단절된 공간인 동시에 이데아를 향한 전환 지점(spot)인 무덤은 이데아를 향한 완전한 ‘이동’의 끝을 상징한다. 장소간 이동이 모호하고 계획한 바대로 흘러왔던 것이 아닌것처럼, 죽음과 공간간의 '이동'또한 매일 마주하는 우리의 초상(初喪)은 변하지않는 거대서사로서 인류의 초상(肖像) 인 것이다.
To begin with, it goes with a chapter, ‘Heavenly Nomad’ and ends with ‘Daily Grave’. Those two are about ‘move’, a story that talks about from ‘place to place’ to ‘space to space’. The first theme is a story about much expected and scheduled moves from an omniscient viewpoint as they make an unforeseen visit on daily basis. Under the following theme, death lets all kinds of stories in the human history come down to one. It means that all of moves I make are translated into a passage towards death. A grave understood as an isolated space and spot towards an idea symbolizes the end of those moves. ‘Move’ in between death and space and our daily facing is a portrait of humankinds, just like move between spaces going ambiguous and unpredicted.
박세희 SEHEE SARAH BARK
학 력
2015 국민대학교 입체미술전공 _박사과정
2011 런던예술종합대학교 –캠버웰 컬리지(비쥬얼아트: 순수미술-사진)
2008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미술학부 서양화전공
개인전 및 단체전
2016 이미지스펙트럼, 담빛예술창고, 담양, 한국
0000 젊은 사진가 보고전 , 생각상자갤러리, 광주, 한국
0000 다섯번째 개인전 ‘이주’, 유스퀘어 문화관 , 금호갤러리, 광주, 한국
2015 Space K 바자 채러티, 과천, 한국
0000 A4갤러리 개관전 , 광주, 한국
0000 발산마을 프로젝트 발산3부작(릴레이 개인전), ‘뽕뽕브릿지’, 광주, 한국
0000 ’Across section of art’, Bank Art, Yokohama, Japan
0000 ’Bipolar’ 미테우그로 & 태국 교류전, white space gallery, Bangkok, Thailand
0000 광주신세계 1차선정 작가전, 신세계갤러리, 광주, 한국
0000 FIAC Paris, Grand Palais, Paris, France
0000 Nuit Blanche Paris, Paris , France
0000 김환기레지던시 참여작가 발표전 , 목포문화예술회관, 목포, 한국여성사진페스티벌. 스페이스22 사진대안공간 갤러리. 서울, 한국
0000 Inter-course 그룹전. UNC갤러리. 서울, 한국
2014 The movers, China tiger residency. Hin Company Bus Depot Gallery. Penang. Malaysia
0000 터전을 불태우라 2014광주비엔날레 .광주비엔날레 1전시실. 광주. 한국
0000 광주 미디어페스티발.광주.한국
0000 푸른길 ‘문화의 달’ 미디어페스티발.광주.한국
0000 은암미술관 레지던시 결과 발표 개인전 (노마딕 랜드스테이프,개인전). 은암미술관. 광주. 한국
0000 사유의 시작 초대전.Numthong Gallery. 태국. 방콕 (11.26-12.2)
0000 there are reasons to begin”. Numthong Gallery. Bangkok. Thailand
0000 ‘그들이보는세상’ 조선대학교큐레이터학과졸업전시–초대작가(11.10-15). 조선대학교미술관. 광주.한국
0000 Space K 채러티 바자 (12.15-01.09).space K. 과천.한국
0000 예술가와 공감 초대전. 우제길 미술관. 광주.한국
0000 예술가여 안녕하십니까 Vol5. V 브니엔 날레. 신세계갤러리. 광주. 한국
2013 Solo show
the ‘Mimesis’ of ( )_( )의 재현, 박세희개인전. 무등현대미술관.광주. 한국
박세희개인전. Sylvia Wald & Po Kim Art Gallery. New York. US
Group show
Encoding Nostalgia 기획공모 당선작가전. 스페이스홀앤코너 미디어갤러리.광주. 한국
Sensational Youth Artists전. 나인갤러리. 광주. 한국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전. 조선일보미술관. 서울. 한국
아시아 예술창작 레지던시 참여작가 발표전. 광주시립미술관. 광주. 한국
아시아 문화 예술인 레지던시 프로젝트 발표전. 제희갤러리. 광주. 한국
직조된재현 (사진기획전). 은암미술관. 광주 . 한국
‘그작가의실험실’ 큐레이터선정전(박한별기획).아시아문화마루. 광주.한국
광주 미디어아트 페스티발 ‘아이 러브 미디어아트’. 아트타운 갤러리. 광주.한국
아시아예술극장 레지던시 ‘리서치프로젝트 가로세로’쇼케이스. 아시아문화전당 ‘마루’홍보관.광주.한국
크리티컬 포인트. 스페이스K. 광주. 한국
행복연가 전. 롯데갤러리. 광주. 한국
2012 잊고?잇고! .우제길미술관. 광주. 한국
0000 아시아 여기는 0.00km(작가기획전),아시아 생활문화 사진전시. 아시아문화전당‘마루’
0000 (주최. 아시아문화마루.문화체육관광부. 아트앤아트. APCEIU).광주.한국
0000 the cross,선취의 성취(심상용 기획전). FN Art Space갤러리.서울. 한국
0000 ‘Round Table’비엔날레 포트폴리오 공모 10인선정 작가전. 비엔날레홀 .광주. 한국
0000 광주시립미술관 ‘양산동’ 레지던시 입주작가 발표전. 광주시립미술관.광주, 서울. 한국
0000 0000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2012 평론가선정전 (이연호미술상) . 조선일보미술관.서울. 한국
0000 미술창작스튜디오 네트워크 전시 _봉산문화센터(대구현대미술가협회).대구. 한국
2011 Curatorial Project Exhibition. Beaconsfield Gallery. London. UK
0000 Curatorial MA Group Exhibition. Gasswork Gallery. London. UK
0000 MA Group salon. South London Gallery. London. UK
경 력
광주 시립미술관 ‘양산동’레지던시 입주작가. 2012
광주미술협회, 아시아창작레지던시 입주작가. 2013
대동문화재단, 아시아 예술인 창작 레지던지 참여작가. 2013
아시아문화전당 공연예술, 리서치프로젝트 레지던시 참여작가. 2013
작품소장
무등현대미술관
학 력
2015 국민대학교 입체미술전공 _박사과정
2011 런던예술종합대학교 –캠버웰 컬리지(비쥬얼아트: 순수미술-사진)
2008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미술학부 서양화전공
개인전 및 단체전
2016 이미지스펙트럼, 담빛예술창고, 담양, 한국
0000 젊은 사진가 보고전 , 생각상자갤러리, 광주, 한국
0000 다섯번째 개인전 ‘이주’, 유스퀘어 문화관 , 금호갤러리, 광주, 한국
2015 Space K 바자 채러티, 과천, 한국
0000 A4갤러리 개관전 , 광주, 한국
0000 발산마을 프로젝트 발산3부작(릴레이 개인전), ‘뽕뽕브릿지’, 광주, 한국
0000 ’Across section of art’, Bank Art, Yokohama, Japan
0000 ’Bipolar’ 미테우그로 & 태국 교류전, white space gallery, Bangkok, Thailand
0000 광주신세계 1차선정 작가전, 신세계갤러리, 광주, 한국
0000 FIAC Paris, Grand Palais, Paris, France
0000 Nuit Blanche Paris, Paris , France
0000 김환기레지던시 참여작가 발표전 , 목포문화예술회관, 목포, 한국여성사진페스티벌. 스페이스22 사진대안공간 갤러리. 서울, 한국
0000 Inter-course 그룹전. UNC갤러리. 서울, 한국
2014 The movers, China tiger residency. Hin Company Bus Depot Gallery. Penang. Malaysia
0000 터전을 불태우라 2014광주비엔날레 .광주비엔날레 1전시실. 광주. 한국
0000 광주 미디어페스티발.광주.한국
0000 푸른길 ‘문화의 달’ 미디어페스티발.광주.한국
0000 은암미술관 레지던시 결과 발표 개인전 (노마딕 랜드스테이프,개인전). 은암미술관. 광주. 한국
0000 사유의 시작 초대전.Numthong Gallery. 태국. 방콕 (11.26-12.2)
0000 there are reasons to begin”. Numthong Gallery. Bangkok. Thailand
0000 ‘그들이보는세상’ 조선대학교큐레이터학과졸업전시–초대작가(11.10-15). 조선대학교미술관. 광주.한국
0000 Space K 채러티 바자 (12.15-01.09).space K. 과천.한국
0000 예술가와 공감 초대전. 우제길 미술관. 광주.한국
0000 예술가여 안녕하십니까 Vol5. V 브니엔 날레. 신세계갤러리. 광주. 한국
2013 Solo show
the ‘Mimesis’ of ( )_( )의 재현, 박세희개인전. 무등현대미술관.광주. 한국
박세희개인전. Sylvia Wald & Po Kim Art Gallery. New York. US
Group show
Encoding Nostalgia 기획공모 당선작가전. 스페이스홀앤코너 미디어갤러리.광주. 한국
Sensational Youth Artists전. 나인갤러리. 광주. 한국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전. 조선일보미술관. 서울. 한국
아시아 예술창작 레지던시 참여작가 발표전. 광주시립미술관. 광주. 한국
아시아 문화 예술인 레지던시 프로젝트 발표전. 제희갤러리. 광주. 한국
직조된재현 (사진기획전). 은암미술관. 광주 . 한국
‘그작가의실험실’ 큐레이터선정전(박한별기획).아시아문화마루. 광주.한국
광주 미디어아트 페스티발 ‘아이 러브 미디어아트’. 아트타운 갤러리. 광주.한국
아시아예술극장 레지던시 ‘리서치프로젝트 가로세로’쇼케이스. 아시아문화전당 ‘마루’홍보관.광주.한국
크리티컬 포인트. 스페이스K. 광주. 한국
행복연가 전. 롯데갤러리. 광주. 한국
2012 잊고?잇고! .우제길미술관. 광주. 한국
0000 아시아 여기는 0.00km(작가기획전),아시아 생활문화 사진전시. 아시아문화전당‘마루’
0000 (주최. 아시아문화마루.문화체육관광부. 아트앤아트. APCEIU).광주.한국
0000 the cross,선취의 성취(심상용 기획전). FN Art Space갤러리.서울. 한국
0000 ‘Round Table’비엔날레 포트폴리오 공모 10인선정 작가전. 비엔날레홀 .광주. 한국
0000 광주시립미술관 ‘양산동’ 레지던시 입주작가 발표전. 광주시립미술관.광주, 서울. 한국
0000 0000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2012 평론가선정전 (이연호미술상) . 조선일보미술관.서울. 한국
0000 미술창작스튜디오 네트워크 전시 _봉산문화센터(대구현대미술가협회).대구. 한국
2011 Curatorial Project Exhibition. Beaconsfield Gallery. London. UK
0000 Curatorial MA Group Exhibition. Gasswork Gallery. London. UK
0000 MA Group salon. South London Gallery. London. UK
경 력
광주 시립미술관 ‘양산동’레지던시 입주작가. 2012
광주미술협회, 아시아창작레지던시 입주작가. 2013
대동문화재단, 아시아 예술인 창작 레지던지 참여작가. 2013
아시아문화전당 공연예술, 리서치프로젝트 레지던시 참여작가. 2013
작품소장
무등현대미술관
박세희 SEHEE SARAH BARK
Education
2015 Kookmin University College of Art, PHD Sculpture major
2011 University Arts of London –Camberwell _MA Fine Art Photography 09/2010~2011/09
2008 Chosun University, BFA Fine Art (Painting), Gwangju, Korea
Solo / Selected Group Exhibitions
2016 Image Spectrum, Damyang, Korea
0000 Young generation Photography, Gwangju, Korea
0000 5th solo show ‘Migration’, U square Art centre ‘Kumho Gallery’, Gwangju, Korea
2015 space K charity bazar, space K gallery, Korea
0000 A4 gallery ‘the first show’, Gwangju, Korea
0000 Balsan-Village project, Bbong bbong bridge, Gwangju, Korea
0000 ’Across section of art’, Bank Art, Yokohama, Japan
0000 ‘Bipolar’ Exchange program between Mite & Thailand, , white space gallery, Bangkok, Thailand
0000 Gwangju Shinsegae gallery (Competition) group show, Shinsegae gallery , Gwangju. Korea
0000 FIAC Paris, Grand Palais, Paris, France
0000 Nuit Blanche Paris, Paris , France
0000 Kim Whan-ki Art Festival, (participating as the residency program), Mokpo culture & Art Center, Korea
0000 (pre) woman photo festival. Space22 gallery. Seoul. Korea
0000 Inter-course group show. UNC gallery. Seoul. Korea
2014 The movers, China tiger residency. Hin Company Bus Depot Gallery. Penang. Malaysia
0000 Burning down the house, Gwangju Biennale. Gwangju Biennale hall. Gwangju. Korea
0000 Gwangju Media Festival. Gwangju.Korea
0000 Green ways, media festival. Gwangju. Korea
0000 Eunam Museum of Art, Residency result report solo show( nomadic landscape). Eunam Museum of art. Gwangju. Korea
0000 there are reasons to begin”. Numthong Gallery. Bangkok. Thailand
0000 Charity Bazar. Space K. Gwacheon. Korea
0000 Artsts & Sympathy group show. Woo Jaeghil Art Museum. Gwangju. Korea
2013 Solo show
the‘Mimesis’ of ( ), Invited solo show. Mudeung contemporary Art Museum. Gwangju. Korea
Invited solo show. Silvia Wald and Po Kim Gallery. NYC. US
Group show
Encoding Nostalgia, curatorial competition. Space hole & corner. Gwangju. Korea
Sensational youth artysts. Nine gallery. Gwangju. Korea
CHRISTIAN ARTISTS ASSOCIATION ART EXHIBITION. Chosun Gallery. Seoul. Korea
Asia Art Studio, ‘residency artists’. Gwangju Museum of Art. Gwangju. Korea
‘Asia Cultural Artists Residence Project, ‘Light of life, Asia!’. Jehee Gallery. Gwangju. Korea
‘Fabricated representation’. Eunam Museum of Arts. Gwangju. Korea
‘Laboratory of Artists’. Hub city of Asian Culture ‘Maru’. Gwangju. Korea
Gwangju International Media Art Festival ‘I Love Media Art’. Art town Gallery. Gwangju. Korea
Asian Arts Theatre, Research Project residence artist showcase.
Hub city of Asian Culture ‘Maru’. Gwangju. Korea
Critical Point. Space K. Gwangju. Korea
The Love song of Happiness. Lotte Gallery. Gwangju. Korea
2012 Forgetting? Linking!. new year show. Art Museum of Woo Jae Gil. Gwangju. Korea
0000 Asia here’s 0.00km(Curatorial show), Asian cultural photography. Hub city of Asian Culture ‘Maru’. Gwangju. Korea
0000 The Cross. FN Art Gallery. Seoul. Korea 0000 ‘Round Table’ Gwangju Biennale Portfolio Competition, Selected 10 Artists’ show.
0000 Biennale Hall 3. Gwangju. Korea
0000 YangSandong Art studio. Gwangju Museum of Art. Gwangju, Seoul. Korea
0000 Korean Christian Artist Association, selected young artists show by reviewers (critics).
0000 Chosun Gallery. Seoul. Korea
0000 Art Studio Network show. BongSan Cultural Center
0000 (Daegu Contemporary Artist Association). Daegu. Korea
2011 Curatorial Project Exhibition. Beaconsfield Gallery. London. UK
0000 Curatorial MA Group Exhibition. Gasswork Gallery. London. UK
0000 MA Group salon. South London Gallery. London. UK
Residency
Yangsandong’ Residency Artist, Gwangju Museum of Art
AAS(Asia Arts Studio) Residency Artist
Asia Cultural Artists Residence Project, (as Korean Artist). Daedong Culture Foundation
Asian Arts Theatre, Research Project residence artist.
Collection
Mudeung Museum of Contemporary Art
Education
2015 Kookmin University College of Art, PHD Sculpture major
2011 University Arts of London –Camberwell _MA Fine Art Photography 09/2010~2011/09
2008 Chosun University, BFA Fine Art (Painting), Gwangju, Korea
Solo / Selected Group Exhibitions
2016 Image Spectrum, Damyang, Korea
0000 Young generation Photography, Gwangju, Korea
0000 5th solo show ‘Migration’, U square Art centre ‘Kumho Gallery’, Gwangju, Korea
2015 space K charity bazar, space K gallery, Korea
0000 A4 gallery ‘the first show’, Gwangju, Korea
0000 Balsan-Village project, Bbong bbong bridge, Gwangju, Korea
0000 ’Across section of art’, Bank Art, Yokohama, Japan
0000 ‘Bipolar’ Exchange program between Mite & Thailand, , white space gallery, Bangkok, Thailand
0000 Gwangju Shinsegae gallery (Competition) group show, Shinsegae gallery , Gwangju. Korea
0000 FIAC Paris, Grand Palais, Paris, France
0000 Nuit Blanche Paris, Paris , France
0000 Kim Whan-ki Art Festival, (participating as the residency program), Mokpo culture & Art Center, Korea
0000 (pre) woman photo festival. Space22 gallery. Seoul. Korea
0000 Inter-course group show. UNC gallery. Seoul. Korea
2014 The movers, China tiger residency. Hin Company Bus Depot Gallery. Penang. Malaysia
0000 Burning down the house, Gwangju Biennale. Gwangju Biennale hall. Gwangju. Korea
0000 Gwangju Media Festival. Gwangju.Korea
0000 Green ways, media festival. Gwangju. Korea
0000 Eunam Museum of Art, Residency result report solo show( nomadic landscape). Eunam Museum of art. Gwangju. Korea
0000 there are reasons to begin”. Numthong Gallery. Bangkok. Thailand
0000 Charity Bazar. Space K. Gwacheon. Korea
0000 Artsts & Sympathy group show. Woo Jaeghil Art Museum. Gwangju. Korea
2013 Solo show
the‘Mimesis’ of ( ), Invited solo show. Mudeung contemporary Art Museum. Gwangju. Korea
Invited solo show. Silvia Wald and Po Kim Gallery. NYC. US
Group show
Encoding Nostalgia, curatorial competition. Space hole & corner. Gwangju. Korea
Sensational youth artysts. Nine gallery. Gwangju. Korea
CHRISTIAN ARTISTS ASSOCIATION ART EXHIBITION. Chosun Gallery. Seoul. Korea
Asia Art Studio, ‘residency artists’. Gwangju Museum of Art. Gwangju. Korea
‘Asia Cultural Artists Residence Project, ‘Light of life, Asia!’. Jehee Gallery. Gwangju. Korea
‘Fabricated representation’. Eunam Museum of Arts. Gwangju. Korea
‘Laboratory of Artists’. Hub city of Asian Culture ‘Maru’. Gwangju. Korea
Gwangju International Media Art Festival ‘I Love Media Art’. Art town Gallery. Gwangju. Korea
Asian Arts Theatre, Research Project residence artist showcase.
Hub city of Asian Culture ‘Maru’. Gwangju. Korea
Critical Point. Space K. Gwangju. Korea
The Love song of Happiness. Lotte Gallery. Gwangju. Korea
2012 Forgetting? Linking!. new year show. Art Museum of Woo Jae Gil. Gwangju. Korea
0000 Asia here’s 0.00km(Curatorial show), Asian cultural photography. Hub city of Asian Culture ‘Maru’. Gwangju. Korea
0000 The Cross. FN Art Gallery. Seoul. Korea 0000 ‘Round Table’ Gwangju Biennale Portfolio Competition, Selected 10 Artists’ show.
0000 Biennale Hall 3. Gwangju. Korea
0000 YangSandong Art studio. Gwangju Museum of Art. Gwangju, Seoul. Korea
0000 Korean Christian Artist Association, selected young artists show by reviewers (critics).
0000 Chosun Gallery. Seoul. Korea
0000 Art Studio Network show. BongSan Cultural Center
0000 (Daegu Contemporary Artist Association). Daegu. Korea
2011 Curatorial Project Exhibition. Beaconsfield Gallery. London. UK
0000 Curatorial MA Group Exhibition. Gasswork Gallery. London. UK
0000 MA Group salon. South London Gallery. London. UK
Residency
Yangsandong’ Residency Artist, Gwangju Museum of Art
AAS(Asia Arts Studio) Residency Artist
Asia Cultural Artists Residence Project, (as Korean Artist). Daedong Culture Foundation
Asian Arts Theatre, Research Project residence artist.
Collection
Mudeung Museum of Contemporary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