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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2018. 6. 14 ~ 9. 21
전시장소 동강사진박물관
오프닝 2018. 6. 22 19:00
갤러리 주소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영월로 (033-375-4554)
갤러리 홈페이지 https://www.dgphotofestival.com
주최 강원도 영월군
주관 동강사진마을 운영위원회, 영월문화재단

국내 사진축제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 17회 동강국제사진제가 ‘충절의 고장’ 영월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동강국제사진제는 영월군민의 지속적인 사랑과 사진애호가들의 각별한 관심 속에 꾸준히 성장하여 ‘박물관 고을’ 영월을 대표하는 국제사진행사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이 위상은 영월군민 모두가 사진의 고장 영월을 키우고 알리겠다는 한마음과 각별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며 사진계의 한 사람으로써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문화예술의 다양성과 시각예술의 위상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오늘날, 4차 혁명시대를 준비하며, 우리 동강국제사진제도 한 발 앞서 다각적인 변화와 새로운 모색이 필요할 때입니다. 지금까지의 전통과 권위에 충실하면서도, 보다 진취적인 사진문화 확장을 위해 올해에도 다양한 시도를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영월 사진예술 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군민과 함께 소통하는 영월군민 중심의 사진축제, 국내 사진애호가들이 청정영월의 시간의 기억을 담아가는 추억의 사진축제, 그리고 세계 사진가들이 참여하고 사진의 고장 영월을 홍보하는 글로벌 사진축제를 펼쳐나갈 것입니다. 먼저 사진예술을 통해 영월군민과 소통하고 사진문화를 확장하는<영월군민사진전>은 군민사진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군민 초대사진전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사진의 고장 영월의 가치와 문화적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영월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기록하는 <영월사진기행>은 전국의 사진과 여행 애호가들이 참여하는 현장체험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영월군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영월의 또 다른 가치를 나누고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강원도민의 초대행사인 <강원도사진가전>은 강원도 대표사진가들의 독창적 시각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획 전시로 준비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동강국제사진제를 대표하는 <주제전>과 <국제공모전>은 ‘사랑의 시대’, ‘사랑이라고 말할 때’란 대 주제 아래, 22개국 세계 유수 사진가들의 참여 작품들과 함께 현대사진의 진수를 선보이는 탁월한 전시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특히 55개국 3,370점의 작품이 사전 접수된 국제공모전은 국제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특별한 기획전입니다. 또한 국내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제 17회 동강사진상’ 수상자로 선정된 황규태 선생의<동강사진상 수상자전>도 함께 개최됩니다. ‘동강사진상’은 사진비평가, 갤러리관계자, 미술관학예실장, 역대사진상 수상자 등 국내 사진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되었습니다.

제17회 동강국제사진제를 개최하며


친애하는 강원도민과 영월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진을 아끼고 사랑하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 위원장 이 재 구입니다.

국내 사진축제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 17회 동강국제사진제가 ‘충절의 고장’ 영월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동강국제사진제는 영월군민의 지속적인 사랑과 사진애호가들의 각별한 관심 속에 꾸준히 성장하여 ‘박물관 고을’ 영월을 대표하는 국제사진행사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이 위상은 영월군민 모두가 사진의 고장 영월을 키우고 알리겠다는 한마음과 각별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며 사진계의 한 사람으로써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문화예술의 다양성과 시각예술의 위상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오늘날, 4차 혁명시대를 준비하며, 우리 동강국제사진제도 한 발 앞서 다각적인 변화와 새로운 모색이 필요할 때입니다. 지금까지의 전통과 권위에 충실하면서도, 보다 진취적인 사진문화 확장을 위해 올해에도 다양한 시도를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영월 사진예술 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군민과 함께 소통하는 영월군민 중심의 사진축제, 국내 사진애호가들이 청정영월의 시간의 기억을 담아가는 추억의 사진축제, 그리고 세계 사진가들이 참여하고 사진의 고장 영월을 홍보하는 글로벌 사진축제를 펼쳐나갈 것입니다.

먼저 사진예술을 통해 영월군민과 소통하고 사진문화를 확장하는<영월군민사진전>은 군민사진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군민 초대사진전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사진의 고장 영월의 가치와 문화적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영월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기록하는 <영월사진기행>은 전국의 사진과 여행 애호가들이 참여하는 현장체험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영월군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영월의 또 다른 가치를 나누고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강원도민의 초대행사인 <강원도사진가전>은 강원도 대표사진가들의 독창적 시각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획 전시로 준비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동강국제사진제를 대표하는 <주제전>과 <국제공모전>은 ‘사랑의 시대’, ‘사랑이라고 말할 때’란 대 주제 아래, 22개국 세계 유수 사진가들의 참여 작품들과 함께 현대사진의 진수를 선보이는 탁월한 전시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특히 55개국 3,370점의 작품이 사전 접수된 국제공모전은 국제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특별한 기획전입니다.

또한 국내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제 17회 동강사진상’ 수상자로 선정된 황규태 선생의<동강사진상 수상자전>도 함께 개최됩니다.

‘동강사진상’은 사진비평가, 갤러리관계자, 미술관학예실장, 역대사진상 수상자 등 국내 사진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되었습니다.

한편 동강국제사진제의 전통적 권위에 부합되는 <동강사진워크숍>은 사진예술의 새로운 시도와 전반전인 흐름을 살펴보며 함께 논의하고 배워보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전국의 사진애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시각예술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될<평생교육원사진전>은 전국대학 평생교육원의 추천을 받은 우수한 사진작품들이 선보이게 됩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높은 참여와 뜨거운 관심이 되고 있는 <전국초등학교사진일기공모전>은
사진문화의 확장과 대중화에 기여하며 사진의 역할과 특별한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전시가 될 것입니다.

올해의 <보도사진가전>은 언론에서 활동하였던 사진기자 출신 원로사진가들과 현직 사진기자들이 취재한 현장의 기록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전람회입니다.

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이하는 <거리설치전>에는 전국 대학 사진학과 교수들이 추천한 4인의 사진학도들이 참여하였고, 그들의 실험적인 시도로 재해석한 영월의 모습을 영월 곳곳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영월군청과 동강사진박물관 일대, 영월군민들의 체육활동공간인 스포츠파크에 설치되는 공공 전시형태로 진행됩니다.

국내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가진 동강국제사진제는 이렇게 더 큰 도약을 준비하며 또 다른 변화를 시작하였습니다. 올해 17회를 맞기까지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준비과정의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보살펴주시고 격려해주신 박선규 영월군수님과 문화관광과 직원여러분, 영월문화재단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전폭적인 지원과 깊은 관심을 보여주신 영월군의회 의원님과 관계자 여러분, 또한 동강국제사진제를 널리 알려주신 사진계 모든 분들과 언론계 관계자여러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꺼이 고통분담과 책임을 다해 주신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 운영위원 여러분과 사무국 직원여러분, 그리고 적극적인 행사참여와 따뜻한 애정을 보여주신 영월군민 여러분이 계셨기에 오늘의 이 자리가 가능했다고 굳게 믿습니다.
진심을 다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4차 혁명시대를 준비하는 지금, 우리가 함께 보고 느끼며 공유하는 예술의 가치는 모두의 행복을 위해 매우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기술적 혁신을 거듭하는 시각예술, 사진의 영역은 나날이 새롭고도 무한해 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동강국제사진제는 명품영월만의 특별한 가치이자 미래의 자산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지붕 없는 박물관의 고을, 영월에서 열리는 제 17회 동강국제사진제에 감사하고도 기쁜 마음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2018년 6월
​ 이재구
동강사진마을 운영위원회 위원장
경성대학교 교수

A Foreword to the 17th DongGang International Photo Festival


I extend my greetings to the beloved people of Gangwon province, the people of Yeongwol, and all the photography lovers in the country! I am Jae-gu Lee, the chairman of DongGang Photo Village Committee.

I am pleased to announce that the 17th DongGang International Photo Festival, one of the most prominent among the national photography festivals for its long-standing tradition and prestige, will be taking place in Yeongwol, the region best known for the virtue of fidelity. The DongGang International Photography Festival has continuously strived with the support of photography enthusiasts and its residents. The DongGang International Photography Festival wouldn’t have been established its representative status of the Yeongwol county that is the home to many prominent museums, without the help of each and every Yeongwol county people. As someone who is a part of the photographic world, I would like to personally thank everyone.

As we enter the era of so-called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nd as the spectrum of diversity in the domains of arts expands like never before, the DongGang International Photo Festival must also go through a multi-directional change. Staying loyal to our tradition and prestige, this year we have implemented a series of new attempts to further the cause of photographic expansion.

We take special interest in producing a photo festival of that expands the base of photography in the sense that the people of Yeongwol county become an active part in its making; a festival that all photography enthusiasts return home with a memory of time spent in Yeongwol; and a festival of befitting mode of operations to the global era in which photographers from all parts of the world will come together and facilitate the promotion of the homeland of photography. To put it concisely, the DongGang International Photo Festival centers around people, memories, and the notion of one world.

The [Yeongwol County Photographers Exhibition] will feature the local photographers in the form of an invitational exhibition. It will accelerate the communication and participation of the county’s residents. The [Yeongwol Photo Tour Program] is a participatory program for both the photography and travel enthusiasts. Hopefully, the program will lead to an increase in the public’s perception of Yeongwol’s cultural identity and its charms. Also, this will provide a meaningful opportunity for the local residents to participate in an event that takes place in their own hometown and to appreciate Yeongwol in a novel way.

The [Gangwon Province Photographers Exhibition] is an invitational exhibition that will offer to the viewers a unique chance to sample the unique viewpoints of the eminent photographers of the Gangwon province.

The [Main International Exhibition] and the [International Open Call] that best captures the spirit of DongGang International Photography Festival will take place this year under the themes of “the era of love” and “when we say love” respectively. We expect the two shows to be exemplary exhibitions that will showcase the essence of contemporary art with the finest artworks of the photographers from 22 countries. The International Open Call, in particular, has captured the world’s attention and attracted the total of 3,370 applicants from 55 nations worldwide.

With our selection of world-class photographers and their submitted works, both exhibitions will present a wide array of photographic works that showcase the cutting-edge contemporary photography.

Furthermore, the [DongGang Photography Award Exhibition] will present the works of Gyutae Hwang, this year’s winner of the prestigious DongGang Photography Award. The judging committee for the DongGang Photography Award consisting of photography critiques, gallerists, curators, and previous award winners have gathered together to select the winner out of a pool of strong candidates.

On the other hand, the [DongGang Photo Workshop 2018] represents the more traditional side of the festival. It will serve as a public forum where its participants can freely exchange ideas and learn about the new changes that are currently taking place in the photography world.

The [Continuing Education Exhibition] will present the works of the photographers that have received recommendations from the Continuing Education Center they attend. It will be a venue where photography enthusiasts from all over the country will come together and share their skills and love for the craft.

The [Elementary Students Photo Class] has gained growing fandom over the years. It is fully expected to prove, once again, the growing popularity of photography in our cultural landscape and to reveal photography’s true potentials.

This year’s [ Photojournalists Exhibition] is a special event that features large bodies of works of the participating photojournalist produced as a result of their journalistic endeavors. The works of both former and current media photographers will be on display.

The 12th [Street Installation Exhibition] features four aspiring photographers, each recommended by the photography professor. Those photographers reinterpreted Yeongwol’s cultural aspects in their original perspectives and took experimental approaches. Their works will be displayed at multiple locations across the county. The exhibition has an element of public art to it and will be installed in several spots, including Yeongwol County Office, the DongGang Museum of Photography’s premises, and Yeongwol Sports Park.

DongGang International Photo Festival has now begun its leap by implementing the changes as stated above. As we welcome our 17th festival we would like to thank Sun-Gyu Park, the governor of Yeongwol, all members of the staff of the Culture and Tourism department of the local government, and all members of Yeongwol Cultural Foundation for their contributions in successfully hosting the event. We would like to thank the councilmen of Yeongwol County and all interested parties for their wholehearted support. We would also like to thank all the people at the press for helping with the promotions of the festival, all the committee members and staff at the DongGang Photo Village Committee for carrying out their parts in making the festival. Last but not least, I thank the people of Yeongwol for their active participation and continued interest in the event. We deeply thank each and every one for making this event possible.

As we enter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I believe that the values of art that we share and experience play a crucial role in our happiness. Moreover, with the rapidly innovating imaging technologies, the realm of photography will continue to expand. In that regard, I am very certain that the DongGang International Photo Festival will prove to be of an exceptional cultural asset of the Yeongwol county and will continue to be so in the future. I proudly invite you all to the DongGang International Photo Festival − an event that takes place in Yeongwol, a town of roofless museum.

​ ​ June 14th, 2018
​ LEE Jaegu
President of DongGang Village of Photography, Management Committee
Professor of Kyungsung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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