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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3
2018.03.08 17:55

김형옥 HyeongOk Kim 사진전

조회 수 249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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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제목 경계
전시기간 2018. 3. 7 ~ 3. 19
전시장소 GALLERY INDEX, Seoul
갤러리 주소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인사동길 45. 인덕빌딩 F3. 갤러리인덱스 (02-722-6635)
갤러리 홈페이지 http://www.galleryindex.co.kr
관람시간 11:00 am ~ 07:00 pm
적외선 사진이란 것이 가시광선 밖의 빛을 이용하는 것이다. 눈으로 볼 수 있는 가시광선 영역과 볼 수 없는 또 다른 빛의 세계가 있다. 나의 관심은 익숙한 세계(규칙, 구속, 속박, 관성, 습관)를 벗어나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고 싶었다. 그것이 이 작업을 시작하게 된 동기다. 그 경계를 넘어설 때, 기존의 경계 안에서는 보고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만나리라는 기대감. 그것은 기쁨, 자유, 혹은 일탈이 될 수도 있겠고 이것들이 또 하나의 창조, 예술의 시작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적외선 사진이란 것이 칼로 무를 자르듯이 정확하게 정해진 파장의 빛만을 담는 것은 아니다. 가시광선의 일부를 포함한 적외선을 담는 것이기에 적외선만으로 갖을 수 있는 가치보다 가시광선과 연결됨으로 부여되는 의미의 가치가 더 커질 수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
  • ⓒ김형옥 HyeongOk Kim
    경계, 70x70cm, Digital Pigment Print, 2015
  • ⓒ김형옥 HyeongOk Kim
    경계, 60x60cm, Digital Pigment Print, 2015
  • ⓒ김형옥 HyeongOk Kim
    경계, 50x50cm, Digital Pigment Print, 2015
  • ⓒ김형옥 HyeongOk Kim
    경계, 50x50cm, Digital Pigment Print, 2015
  • ⓒ김형옥 HyeongOk Kim
    경계, 50x50cm, Digital Pigment Print, 2015
  • ⓒ김형옥 HyeongOk Kim
    경계, 50x50cm, Digital Pigment Print, 2015
적외선 사진이란 것이 가시광선 밖의 빛을 이용하는 것이다.

눈으로 볼 수 있는 가시광선 영역과 볼 수 없는 또 다른 빛의 세계가 있다. 나의 관심은 익숙한 세계(규칙, 구속, 속박, 관성, 습관)를 벗어나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고 싶었다. 그것이 이 작업을 시작하게 된 동기다. 그 경계를 넘어설 때, 기존의 경계 안에서는 보고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만나리라는 기대감. 그것은 기쁨, 자유, 혹은 일탈이 될 수도 있겠고 이것들이 또 하나의 창조, 예술의 시작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적외선 사진이란 것이 칼로 무를 자르듯이 정확하게 정해진 파장의 빛만을 담는 것은 아니다. 가시광선의 일부를 포함한 적외선을 담는 것이기에 적외선만으로 갖을 수 있는 가치보다 가시광선과 연결됨으로 부여되는 의미의 가치가 더 커질 수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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