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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6
2019.05.19 09:29

양은모 Eunmo Yang 개인전

조회 수 87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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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제목 夢遊化源 몽유화원 못다한 두번째 숨소리
전시기간 2019. 5. 11 ~ 6. 9
전시장소 갤러리 나비 Gallery Nabi, Daejeon
갤러리 주소 대전시 대덕구 대청로 149
관람시간 10:00~18:00
숨을 쉬다 작은 액자안에 갇힌 너,를 꺼내어 숨을 쉬게 해 주고 싶었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잘못이며 어떤 색깔이어야 한다는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게 해 주고 싶었다. 때로는 길이 아니어도 때로는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도 하고 싶은 일이면 하게 해 주고 싶었다. 정해진 아름다움은 없으며 정해진 향기는 없으니 깃발은, 옮기면 그곳이 기준이 되는 것 또한 세상의 이치인 것을. 나는 그렇게, 사진을 찍으며 숨을 쉬었다.
  • ⓒ양은모 Eunmo Yang
  • ⓒ양은모 Eunmo Yang
    夢遊化源 몽유화원, 40x60cm Pigment Print
  • ⓒ양은모 Eunmo Yang
    夢遊化源 몽유화원, 60x90cm Pigment Print
  • ⓒ양은모 Eunmo Yang
    夢遊化源 몽유화원, 40x60cm Pigment Print
  • ⓒ양은모 Eunmo Yang
    夢遊化源 몽유화원, 40x60cm Pigment Print
  • ⓒ양은모 Eunmo Yang
    夢遊化源 몽유화원, 80x120cm Pigment Print
  • ⓒ양은모 Eunmo Yang
    夢遊化源 몽유화원, 120x80cm Pigment Print
  • ⓒ양은모 Eunmo Yang
    夢遊化源 몽유화원, 120x80cm Pigment Print
  • ⓒ양은모 Eunmo Yang
    夢遊化源 몽유화원, 120x80cm Pigment Print
  • ⓒ양은모 Eunmo Yang
  • ⓒ양은모 Eunmo Yang
  • ⓒ양은모 Eunmo Yang
  • ⓒ양은모 Eunmo Yang
숨을 쉬다

작은 액자안에 갇힌 너,를 꺼내어 숨을
쉬게 해 주고 싶었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잘못이며
어떤 색깔이어야 한다는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게 해 주고 싶었다.

때로는 길이 아니어도
때로는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도
하고 싶은 일이면 하게 해 주고 싶었다.

정해진 아름다움은 없으며
정해진 향기는 없으니
깃발은, 옮기면 그곳이 기준이 되는 것
또한 세상의 이치인 것을.

나는 그렇게,
사진을 찍으며 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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