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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5
2019.03.23 00:33

오상조 Oh Sang-jo

조회 수 82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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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제목 설화(說話)의 풍경
전시기간 2019. 3. 2 ~ 5. 26
전시장소 광주시립사진전시관, Gwangju
오프닝 2019. 3. 7.(목) 오후 5시
작가와의 만남 2019.3.29. 금요일 오후 3시 광주시립사진전시관
갤러리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문대로 60(운암동) 062.613.5405
갤러리 홈페이지 http://www.artmuse.gwangju.go.kr
○ 광주시립미술관(관장 전승보)은 “오상조-설화說話의 풍경”展을 광주시립사진전시관에서 3월 2일부터 5월 26일까지 개최한다. 개막식은 3월 7일(목) 오후 5시에 개최한다. ○ 이번 전시는 40여 년간 한국의 역사와 문화가 있는 풍경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외길을 걸으면서, 사진교육과 지역 사진예술 발전에 헌신해온 사진가 오상조의 작업세계를 조명하는 전시이다. ○ 특히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인 올해, 오상조 작가가 펼쳐 놓은 향토 풍경 속에서 우리 땅에 녹아 있는 민족의 고유한 정서를 더듬어보고, 삶의 역사가 퇴적된 묵묵한 흔적도 새롭게 느끼는 기회를 갖는다면 전시의 의미가 배가될 것이다.
  • ⓒ오상조 OH Sang-jo
    광배불과 석탑 Archival Pigment Print 120x150cm 1992
  • ⓒ오상조 OH Sang-jo
    벚꽃 속의 석불 군상 Archival Pigment Print 120x150cm 1997
  • ⓒ오상조 OH Sang-jo
    전북 부안군 보안면 우동리 Gelatin Silver Print 50.8×60.96cm 1997
  • ⓒ오상조 OH Sang-jo
    전북 장수군 장수읍 식천리 Archival Pigment Print 120x150cm 2008
  • ⓒ오상조 OH Sang-jo
    청학동 Gelatin Silver Print 1985
○ 광주시립미술관(관장 전승보)은 “오상조-설화說話의 풍경”展을 광주시립사진전시관에서 3월 2일부터 5월 26일까지 개최한다.
개막식은 3월 7일(목) 오후 5시에 개최한다.

○ 이번 전시는 40여 년간 한국의 역사와 문화가 있는 풍경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외길을 걸으면서, 사진교육과 지역 사진예술 발전에 헌신해온 사진가 오상조의 작업세계를 조명하는 전시이다.

○ 특히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인 올해, 오상조 작가가 펼쳐 놓은 향토 풍경 속에서 우리 땅에 녹아 있는 민족의 고유한 정서를 더듬어보고, 삶의 역사가 퇴적된 묵묵한 흔적도 새롭게 느끼는 기회를 갖는다면 전시의 의미가 배가될 것이다.

○ 오상조 작가는 1981년, ‘오상조 사진연구소 개관기념전’을 시작으로 전시와 사진집 출간을 40여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사진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1980년대, 그는 전주대학교 박물관의 요청으로 1983년과 1984년 2년간에 걸쳐 전라북도 지역에 산재해있는 문화재를 촬영했으며, 그 작업을 계기로 우리 문화유산에 관심을 더욱 갖고 문화재 기록사진 작업을 지속하게 되었다.

○ 특히 1984년, 광주대학교 부임으로 광주에 근거지가 마련되면서 남도지역을 가까이서 만나게 된 것을 큰 행운으로 생각한다. 40여년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는 동안, 유형과 무형의 문화유산의 연원은 삶의 문제이고, 사람을 살리는 땅과 직결되고 있음을 깨달았고, 관심으로 시작된 전통문화의 기록 작업은 세월이 흐를수록 책임과 확신으로 자리 잡았다.

○ 그 작업관은 학생들 교육에도 반영되었고, 1997년부터 광주대학교 사진영상학과 학생들과 함께 지역별 다큐멘터리 사진을 찍고 사진집으로 출간하는 프로젝트도 다년간 진행했다. 어색한 개발이나 인위적 조성으로 역사의 땅이 묻혀가는 요즈음, 고단한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민족 정서의 뿌리를 찾고자 집념으로 일관해온 사진가 오상조의 다큐멘터리 작업이 유난히 빛나 보인다.

○ 이번 전시 구성은 오상조 작업의 중요한 주제로 대별되는 [운주사], [당산나무], [남도 사람들] 시리즈로 압축하고, 각 시리즈의 대표 작품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남도 사람들] 시리즈 작품은 사진집으로는 출판하였지만 전시장에서 전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오상조 작가는 사진의 가장 큰 본질을 기록성이라고 강조하며, 사람들이 촬영할 당시는 평범하고 사소한 것들도 훗날에는 그 시대상을 생생하게 보여줄 수 있는 역사성이 있다고 말한다. 또한 이 역사성이 과거와 현재를 분석하고 예측하여 올바른 삶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게 하는 것도 사진의 힘이라고 역설한다.

○ 전승보 광주시립미술관장은 “광주·전남 최초인 광주대학교 사진학과 창설(1994)을 주도하고, 30여년 사진교육을 통한 후학양성으로 광주·전남사진계 발전에 기여하신 오상조 작가를 이번에 초대‧전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광주사진계가 발전하기를 기원 한다”는 말을 전했다.

오상조 Oh Sang-jo


전북 장수가 고향인 오상조는 1981년, ‘오상조 사진연구소 개관기념전’을 시작으로 전시와 사진집 출간을 40여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사진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1980년대, 그는 전주대학교 박물관의 요청으로 1983년과 1984년 2년간에 걸쳐 전라북도 지역에 산재해있는 문화재를 촬영했으며, 그 작업을 계기로 우리 문화유산에 관심을 더욱 갖고 문화재 기록사진 작업을 지속하게 되었다. 광주대학교 부임(1984)으로 광주에 근거지가 마련되면서 한국적 정서와 문화가 잘 보존된 남도지역을 가까이서 집중적으로 답사하기 시작했다. 40여 년 구석구석을 돌아다는 동안, 유형과 무형의 문화유산의 연원은 삶의 문제이고, 사람을 살리는 땅과 직결되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 작업관은 학생들 교육에도 반영되었고, 1997년부터 광주대학교 사진영상학과 학생들과 함께 지역별 다큐멘터리 사진을 찍고 사진집으로 출간하는 프로젝트도 다년간 진행했다. 광주대학교 교수(1984-2019.2)로 재직하는 동안 주축이 되어 광주·전남 최초로 광주대학교에 사진학과를 창설(1994)시켰으며, 한국 사진학회장(2004-2008)을 역임하는 등 지역 사진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2002년 학술부분에서 대한사진문화상을 수상했다.

전북 장수 출생(1952~)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사진학과 졸업, 미술 학사
전북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과 졸업, 경영학 석사
중앙대학교 대학원 사진학과 졸업, 미술학 석사

개인전
2019 오상조 전(광주시립사진전시관, 광주)
2018 자연∙인간, 공존의 공간-당산나무(갤러리나우, 서울)
2017-2018 당산나무, 천불천탑 사진문화관 기증전(천불천탑사진문화관, 화순)
0000-0000 운주사, 천불천탑 사진문화관 개관기념전(천불천탑사진문화관, 화순)
2012 당산나무, 서울 조선일보미술관(광주신세계백화점 갤러리, 광주)
2006 한국의 미(캘리포니아 주립 새크라멘토 대학교 미술관, 미국)
2002 우리 땅(성곡미술관, 서울)
2001 옵스 갤러리 오픈 초대전(옵스 갤러리, 광주)
2000 동구밖 당산나무(광주 신세계백화점 갤러리, 광주)
1998 운주사·청학동 사람들(송원 갤러리, 광주)
1994 한국의 석상전(후쿠오카 현립미술관, 일본)
1990 청학동(파인힐 갤러리, 서울)
1987 사진 개인전(화니 미술관, 광주)
1984 향토 유물·유적 사진전(전북지역 신교·구교)(전주대학교 박물관, 전주)
1983 향토 유물·유적 사진전(전북지역 국보·보물)(전주대학교 박물관, 전주)
1981 오상조 사진연구소 개관기념전(전주)

단체전 다수 참가

경력
2004-2008 한국 사진학회장 역임
2009-2011 광주대학교 문화예술대학 학장 역임
1984-2019.2 광주대학교 문화예술대학 사진영상학과 교수 역임

수상
2002 대한사진문화상, 학술부분

번역서
1989 신즉물주의 사진, 해뜸사

사진집
2017 당산나무, 눈빛
0000 운주사, 눈빛
2015 남도 사람들, 눈빛
2012 당산나무, 눈빛
2008 The DangSan Tree, Stallion Press(S) Pte Ltd
2005 동구밖 당산나무Ⅱ(증보판), 눈빛
2000 동구밖 당산나무Ⅰ, 눈빛
1998 운주사, 눈빛
0000 청학동 사람들,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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